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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복싱 '세기의 일전' 무대에 전직 프로야구 명포수의 딸이 라운드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이노우에 나오야와 나카타니 준토의 타이틀 매치에서 탤런트 호소가와 아이린(22)이 라운드걸로 나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아이린은 과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에서 활약한 명포수 호소가와 도루(46)의 장녀다. 이날 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슈퍼밴텀급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33)와 4체급 제패 출신의 동급 1위 나카타니 준토(28)의 맞대결이 치러진 가운데, 아이린은 제1경기부터 링에 올라 라운드걸 데뷔전을 치렀다. 유명 야구인의 딸이 링에 올랐다는 소식에 일본 소셜미디어(SNS)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지 팬들은 '호소가와 코치의 딸이라니 놀랍다', '이런 엄청난 무대에서 라운드걸 데뷔라니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무대에는 아이린 외에도 걸그룹 NMB48 출신 그라비아 아이돌 와다 미유, 전직 간호사 출신 레이싱 모델 아라타 유이, 레이싱 모델 사사키 모에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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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VS 강등권 토트넘' 오현규 몸값 폭등-쟁탈전 본격 스타트
[OSEN=우충원 기자] 유럽 이적시장이 들끓고 있다. 단 9경기 만에 판을 뒤집은 오현규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정면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니다. 이미 다음 시즌 구상 속 핵심 카드로 올려놓은 움직임이다. 크런치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 영입을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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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승격잔치에 초대 못 받은 양민혁 '12경기 연속 명단 제외'... 코번트리 EPL 가도 'Min-hyeok' 있을까
프랭크 램파드(48)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무려 2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다. 하지만 잔칫날에 양민혁(20)의 모습은 없었다. 코번트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86(25승11무7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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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위기 넘긴 두산, KIA 8연승 질주 막았다…감독 칭찬도 마르지 않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두산 베어스가 멈춰세웠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 승리를 거뒀다. 10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두산은 10회말 김민석의 2루타와 카메론의 끝내기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박찬호(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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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설 끝났다...트럼프도 FIFA도 “이란 온다”, 결국 북중미 월드컵 간다
[OSEN=이인환 기자] 불참설은 끝내 현실이 되지 않았다. 중동 정세 악화 속에 마지막까지 안갯속이었던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 가능성이 다시 ‘참가’ 쪽으로 무게를 굳혔다. 영국 매체들이 18일(한국시간) 전한 내용에 따르면,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앤드루 줄리아니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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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붙었다! 결승타→결승타 대폭발...LG 출신 트레이드 복덩이, 안우진에 첫 패 안겼다 “마음을 내려놓고 임한 결과”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오프시즌 갈비뼈 골절을 당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장준원(KT 위즈)이 다시 트레이드 성공신화를 써보려 한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2위 KT는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 없는 맹추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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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롯데가 기다릴 만했네! 첫 등판부터 3⅔이닝 무실점 쾌투, '어지럼증' 156㎞ 외인 강판 빠르게 잊혔다 [부산 현장]
앞선 상황을 잊게 하는 투구였다.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우완 현도훈(33)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즌 첫 등판에서 최고의 피칭으로 희망을 안겼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총 2만 3200명 입장)에서 한화 이글스에 0-5로 완패했다. 상대 선발 투수 류현진에게 완벽히 눌린 경기였다. 류현진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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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다시 상위권 도약한다, 최정·최지훈 홈런 폭발 11-3 대승→3연승 질주…NC, 3연패 수렁 [창원 리뷰]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행진이다. 선발투수 김건우는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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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대박 조짐, 베식타스도 계산 끝냈다...‘맨유-토트넘 관심’ 속 남기고 싶지만 690억이면 판다
[OSEN=이인환 기자] 남기고 싶다. 하지만 계산도 끝냈다.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향한 확실한 구상을 드러냈다. 기본 전제는 동행이다. 다만 시장이 예상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를 경우, 구단은 거액 매각 카드도 열어둘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튀르키예 ‘사바흐’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는 다음 시즌에도 오현규를 스쿼드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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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미라클 두산 10회 연장 끝내기 드라마! KIA 9연승 도전 STOP... 사령탑 "팬분들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승리했다"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천신만고 끝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극적으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3연패 늪에서 탈출, 6승 1무 11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9위. 반면 KIA는 연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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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死구' 고명준-조형우 걱정, 최지훈-최정 '홈런포'로 덜었다... SSG 3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야구 리뷰]
고명준과 조형우의 아찔한 사구(死球)가 나왔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그리고 SSG 랜더스는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SSG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6연패에 빠졌던 SSG는 어느덧 3연승을 달리며 10승 7패를 기록하며 이날 패배한 KIA 타이거즈(10승 8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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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자에게 손 내민 퍼거슨...클레버리, 6연패 끊고 반등 성공
[OSEN=이인환 기자] 6연패. 감독에게 가장 위험한 숫자다. 팀은 가라앉고, 분위기는 무너지고, 시선은 벤치로 향한다. 톰 클레버리 감독도 그 한복판에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그가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다름 아닌 알렉스 퍼거슨이었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클레버리 감독이 올 시즌 초 플리머스 아가일이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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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석, 김원형 감독과 주먹치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민석이 연장 10회말 극적인 승리 후 김원형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