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성 시스템의 위엄" 슈팅이 59-0? 日 축구 미쳤다! U17 女 대표팀, 13-0 대승..."어른과 아이 경기 같았어"

[OSEN=고성환 기자] 아무리 우승 후보라지만, 너무나 압도적인 경기력이다. 일본 17세 이하(U-17) 여자대표팀이 상대를 숨도 못 쉬게 하며 두 자릿수 득점을 뽑아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2일(한국시간) "일본 육성 시스템의 위엄이다. '리틀 나데시코(일본 여자대표팀 애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스코어 13-0, 슈팅 숫자 59-0으로 대승을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대회 우승 4회를 자랑하는 일본 U-17 여자대표팀은 같은 날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레바논을 13-0으로 무너뜨렸다. 시작부터 일방적인 흐름이 계속됐다. 일본은 전반 3분 쿠보타 마호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로도 강한 압박을 가하며 레바논을 괴롭혔다. 전반 25분 상대 자책골로 달아나는 행운까지 따랐다. 이후 일본의 골 폭격이 시작됐다. 전반 27분, 28분, 34분, 37분, 42분까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전반을 7-0으로 마쳤다. 히구치가 멀티골을 넣었고, 스미야 루나, 이케다 유즈하와 이토 안리도 득점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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