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첫 승 윤동희 3안타’ 롯데, 꼴찌에서 8위까지 단번에 점프…SSG, 헤드샷 퇴장 변수에 와르르 [인천 리뷰]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을 달리며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타구단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최하위에서 단독 8위까지 도약이 가능하다.  롯데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행진이다. 이날 승리로 11승 1무 17패를 기록한 롯데는 키움(11승 18패)을 제치고 한화(11승 17패)와 공동 8위로 올라섰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키움과 한화가 모두 패한다면 리그 최하위에서 단숨에 단독 8위까지 도약하게 된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박정민(0이닝 2실점)-정철원(1이닝 1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김원중은 시즌 2세이브를 따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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