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日 괴물타자, 저지 밀어내고 MLB 홈런 단독 1위 등극! 65홈런 페이스 '경악'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폭격 중인 '일본 출신 괴물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지금의 기세라면 시즌 65홈런까지 가능한 페이스다. 무라카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3출루 경기로 맹타를 휘둘렀다. 무엇보다 이날 무라카미의 홈런 추가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에 오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무라카미는 상대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의 너클커브를 완벽하게 잡아당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타구'였다. 현지 중계 화면에는 샌디에이고의 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수비를 포기한 채 타구를 바라만 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원정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에서는 경악 섞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 타구는 시속 111.1마일(약 17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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