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한동희 제외→유강남 4번 DH 파격 기용, 김태형 감독 “팀에 중심타자가 없어”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전준우, 한동희 등 중심타자들에게 반등을 주문했다.  김태형 감독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팀에 중심타자가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롯데는 이날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한태양(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지난 경기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로 승리한 롯데는 그럼에도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한동희, 전준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고 유강남을 4번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23경기 타율 2할4푼1리(87타수 21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 OPS .570, 전준우는 27경기 타율 2할6리(102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8득점 OPS .552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김태형 감독은 “사실 지명타자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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