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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들이 모인 부산 KCC. 이들을 진정한 '원팀'으로 묶어낸 힘은 다름 아닌 헌신이었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챔프전에는 부산 KCC, 고양 소노가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선 이상민 KCC 감독, 손창환 소노 감독과 함께 허훈, 최준용(이상 KCC), 이정현, 케빈 켐바오(이상 소노)가 참석했다. 지금까지 이런 챔프전은 없었다. KBL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5·6위 팀들이 챔프전에서 격돌한다. 소노는 플레이오프(PO) 6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6강에서 서울 SK를 맞아 '싹쓸이 3연승', 심지어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를 3승0패로 잡아냈다. 소노는 창단 첫 챔프전에 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KCC는 정규리그 6위로 다소 부진했으나 PO에선 달랐다. 6강 PO에서 원주 DB를 잡아낸 뒤 4강에선 정규리그 2위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3승1패를 기록,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KCC는 지난 2023~2024시즌에도 정규리그 5위로 봄 농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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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은 완벽했지, 다만 딱 하나가…” 엘롯라시코 명승부, 김태형은 뭐가 아쉬웠을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마운드는 완벽하게 자기 할 일을 해냈지, 근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복기하면서 투수들을 칭찬했고 또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롯데는 당시 7연승을 달리던 LG를 주중 잠실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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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파문... 구단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소속 세터 안혜진(28)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공식 채널에 사과문을 올리고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구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구단은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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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맞고도 씩 웃은 겁없는 신인, 데뷔 첫 승 턱으로 피자 28판 통크게 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찬희가 데뷔 첫 승 턱을 냈다. 경남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장찬희는 지난 1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원태인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2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4점 차 앞선 4회 2사 2루서 선발원태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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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중 23명이 삼진, 공을 건드릴 수도 없다…30⅔이닝 연속 무실점 특급 마무리, 120년 만에 대기록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무리투수 메이슨 밀러(28)가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밀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5-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밀러는 J.P. 크로포드, 미치 가버, 콜 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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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쾌속질주' KIA 부담스럽지 않나→직접 만나는 적장의 생각은?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가 최근 쾌조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돌풍의 팀' KIA 타이거즈를 만난다. 사령탑의 생각은 어떨까. 두산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KIA는 올 시즌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9승 7패를 기록 중이다.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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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악재' 안현민·허경민 이어 류현인까지 이탈→상남자 이강철 "없으면 없으대로 해야죠"
KT 위즈가 주전급 야수들의 줄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베테랑 허경민부터 핵심 외야수 안현민까지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다쳤음에도 전날(16일) 경기에서 내야수 류현인까지 한꺼번에 전력에서 이탈하며 이강철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KT 위즈 구단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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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당한 기분이었다" SK 선택 의혹에 똘똘 뭉친 소노, '발이 안 떨어져도' 뛰었다
"헌팅 당한 기분이었다." 프로농구(KBL) 고양 소노 네이던 나이트(29)의 목소리가 조금 높아졌다. '서울 SK가 소노를 선택했다는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였다. 지난 16일 경기 고양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소노는 66-65로 SK에 극적인 승리를 거둬 3전 전승으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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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451G 76골 77도움' 또 한 명의 전설 떠난다...'굿바이 펩' 실바, 맨시티와 작별 확정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
[OSEN=고성환 기자] 또 한 명의 전설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떠난다. 베르나르두 실바(32)가 맨체스터 시티와 9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는 시즌 종료 후 맨시티를 떠날 예정이다.포르투갈 출신 플레이메이커인 그는 2017년 팀에 합류한 이후 9년 동안 총 451경기에 출전하며 구단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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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박승규, 왼쪽 허벅지 통증 선발 제외..."대타는 가능"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러다 잇몸도 다 될 것 같다”. 17일 대구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팀내 타자 가운데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 중인 외야수 박승규가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기 때문.박승규는 6경기에서 타율 3할3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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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폭풍영입' 흥국생명, FA 최대어 정호영 이어 '서브 1위' 자스티스 품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정호영에 이어 아시아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우치(일본)를 품으며 새 시즌 전력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 구단은 17일 "자스티스 영입으로 측면 전력을 강화하고 수비 안정감을 보강하며 새 시즌 선수단 재편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자스티스는 지난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베스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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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 8경기 연속 선발 출장…'정훈 은퇴식' 롯데, 한화전 필승 노리나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정훈의 은퇴식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윤동희(우익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중견수)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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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소되면 4월엔 힘든데...' 정훈 은퇴식 정말 미뤄지나, 방수포 덮인 사직구장... 빗방울마저 굵어진다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39)의 은퇴식이 과연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까. 방수포 덮인 사직야구장에 빗방울마저 굵어지고 있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한다. 리그 공동 7위 간 맞대결이다. LG 트윈스에 2연패로 돌아온 롯데는 6승 10패로, 6연패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