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 9년 만에 친정 복귀' 대한항공, 삼성화재와 2대1 트레이드 단행…리베로 강승일 내주고 이상욱 받는다

[OSEN=조은혜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1일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삼성화재 리베로 이상욱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이번 트레이드는 차기 시즌 전력강화 차원에서 성사됐다"고 전했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는 "전력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단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환영하며,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에게는 그 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로 베테랑 유광우는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2007-2008시즌 데뷔해 2017년까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유광우는 FA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카드에서 뛰었고, 트레이드로 2019년부터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22-2023시즌 2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승일은 젊은 리베로다. 이상욱은 2017-2018시즌 3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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