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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1일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삼성화재 리베로 이상욱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이번 트레이드는 차기 시즌 전력강화 차원에서 성사됐다"고 전했다. 대한항공과 삼성화재는 "전력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단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며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환영하며,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에게는 그 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로 베테랑 유광우는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2007-2008시즌 데뷔해 2017년까지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던 유광우는 FA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카드에서 뛰었고, 트레이드로 2019년부터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2022-2023시즌 2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승일은 젊은 리베로다. 이상욱은 2017-2018시즌 3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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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끝난 손아섭 트레이드 효과? 홈런-홈런-홈런-홈런 13안타 화력→6안타 무득점, 온탕에서 냉탕으로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트레이드 효과를 봤다"고 좋아했지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방망이는 하루 만에 식어버렸다. 두산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졌다. SSG가 홈런 3방 포함 9안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동안 두산은 6안타로 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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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전은 강도당한 경기" 하피냐, UEFA 징계 유력..."경기 비판 관중 자극"
[OSEN=정승우 기자] "강도당했다"는 한마디가 부메랑이 될 수 있다. 하피냐(30, 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스페인 '아스'는 15일(한국시간) 하피냐가 UEFA로부터 두 가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심판 판정에 대해 "강도당한 경기"라고 공개 비판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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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월드컵 모의고사 마쳤다…멕시코 해발 2160m 고지대에서 페널티킥 얻었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월드컵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즈 아술과의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LAFC는 1승 1무로 4강에 올랐다. LAFC의 다음 상대는 LA 갤럭시와 톨루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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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를 완봉으로 제압하다...김태형 감독 "선발 김진욱 최고의 피칭, 포수 손성빈 리드 칭찬해"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LG 트윈스에 승리했다. 롯데는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은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신고했다. 김진욱은 5회 2사 2사 1,2루 위기에서 신민재를 147km 직구로 루킹 삼진을 잡고 무실점을 이어갔다.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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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 최고 투수 반열 오를 자격 있다" WS MVP 위엄인가…KKKKKKK 위력투에 '적장'마저 놀랐다
[OSEN=홍지수 기자] “경기를 거의 완벽하게 통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 LA 다저스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⅔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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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막내 씩씩하네' 2사 만루 위기 등판→3⅓이닝 KKKK 무실점 완벽투…승리투수 자격 보여주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가 3⅓이닝 완벽투를 펼치고 팀의 5연승 질주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장찬희는 선발 양창섭에 이어 등판해 3⅓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승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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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가능성 발견!' 해발 2200m 달린다 손흥민! 상대 수비 붕괴-극한 환경 뚫고 준결승
[OSEN=우충원 기자] 조건은 최악에 가까웠다. 그러나 결과는 흔들리지 않았다. 손흥민이 결국 마지막 순간 승부를 갈랐다. L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서 크루스 아술과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LAFC는 합산 스코어 4-1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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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김영웅 없는데' 삼성, '무려 1631일' 기다려 단독 1위 등극... '왕조 시절' 향수가 난다 [대전 현장]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왕조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옛 이야기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그토록 기다렸던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까지 무려 1631일이 걸렸다. 박진만(50)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 도미노로 쓰러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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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폭발' 송민규 솔직 고백 "선제골 어시스트, 패스 아닌 슈팅이었죠" [울산 현장]
울산 HD 원정길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송민규(FC서울)가 후이즈의 선제골을 도운 장면에 대해 "패스가 아닌 슈팅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송민규는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울산전 4-1 승리를 이끈 뒤 취재진과 만나 전반 3분 후이즈의 선제골 어시스트 상황이 의도된 패스였는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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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일본 국대 출신 OH 오사나이 영입…공수 겸비 ‘아시아쿼터 승부수’
[OSEN=손찬익 기자]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구단주 장민영)은 2026-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에서 검증된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리그 공격득점 부문 전체 8위(일본 국내 선수 중 1위)에 오르는 등 전&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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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0 여자축구, 중국 2-0 제압하고 아시안컵 결승행...결승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북한
[OSEN=정승우 기자] 일본이 중국을 완파하고 결승으로 향했다. 결승전에서는 북한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일본 U-20 여자대표팀은 16일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중국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전은 북한과 일본의 경기로 결정됐다. 일본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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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다니엘이 우승한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 6월 싱가포르서 2회 대회 개최
[OSEN=서정환 기자] 용산고가 아시아를 제패한지 1년이 지났다. 미국프로농구(NBA)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남녀 고등학교 농구팀이 참가하는 ‘제2회NBA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이6월22일(월)부터6월28일(일)까지 싱가포르OCBC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