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후 부진' 손아섭 '땅볼→땅볼→삼진 아웃'이라니, 퓨처스 무대서도 '쓴맛'... 1군 복귀는 언제쯤?

퓨처스리그로 내려가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아섭(38·두산 베어스)이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손아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 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손아섭은 1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첫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고양의 선발 투수 정세영을 상대로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에는 선두타자 강승호가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무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밟았다. 여전히 마운드에 서 있는 투수는 정세영. 손아섭은 이번에도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한 채 투수 앞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손아섭은 6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정세영이 이번에도 공을 뿌린 가운데, 손아섭은 삼진으로 물러나며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두산이 7회에만 대거 3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네 번째 타석을 앞두고 김문수로 교체되며 이날 자신의 타석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10일 후 손아섭이 처음 출전한 퓨처스 무대였다. 이 경기를 마친 손아섭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273(11타수 3안타) 3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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