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WBC 한국전 그 괴물 투수→이정후 상대로 또 압권의 'K-K'라니 '대단하네'... 팀은 9회말 통한의 끝내기 역전패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아쉽게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채 침묵하고 말았다.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7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2-3, 9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타순은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맷 채프먼(3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케이스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이정후(중견수), 헤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으로 꾸렸다. 이에 맞서 필라델피아는 역시 좌완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선발로 출격했다. 산체스는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한국의 8강전 상대였던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로 등판했던 바로 그 투수였다. 트레이 터너(유격수), 카일 슈와버(지명타자), 브라이스 하퍼(1루수), 아돌리스 가르시아(우익수), 브랜든 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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