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온 초대박 2차 드래프트 이적생, 어이없는 실책이 다승 단독 1위 기회 날렸다 [오!쎈 부산]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배동현(28)이 다승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배동현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장두성에게 안타를 맞은 배동현은 노진혁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았다. 빅터 레이예스는 내야 뜬공 타구를 쳤지만 3루수 김지석의 포구 실책이 나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윤동희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해 2루주자를 3루에서 잡은 배동현은 박승욱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1회를 끝냈다.  배동현은 2회 선두타자 유강남을 3루수 뜬공으로 잡았다. 한동희에게는 안타를 맞았지만 전민재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고 이호준은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3회 선두타자 장두성에게 2루타를 맞아 무사 2루 위기에 몰린 배동현은 노진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고 레이예스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윤동희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배동현은 4회에도 선두타자 박승욱에게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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