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포수 사인을 믿었다.” 테일러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2승 째를 수확했다. 테일러는 올해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4.91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현재 22이닝 동안 15개의 볼넷과 4개의 사구를 허용하며 제구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18일 SSG전 고명준과 조형우에게 사구를 던져 부상을 입혔고, 24일 한화전에서는 노시환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제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면담도 했고 또 이날은 직접 피치컴으로 사인을 내면서 던지기로 결정했다. 이호준 감독은 “자기가 던지고 싶은 공을 던져보라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기 후 만난 테일러는 “오늘 피치컴을 쓰지 않았다. 포수 사인을 100% 전적으로 믿었다”고 되돌아봤다. 어쨌든 한국 입성 이후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3km
최신 기사
-
김도아 치어리더, 볼륨 몸매 뽐내며 뱅뱅 [O! SPORTS 숏폼]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SSG 김도아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14 / [email protected]
-
'김재환 파격 2번 배치→감독 긴급 미팅' SSG, 연패 탈출 안간힘 결실 맺을까
'감독의 긴급 미팅 소집, 김재환 2번 전면 배치.'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뜻밖에 찾아온 연패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줄곧 4번타자로 나서던 김재환(38)이 2번 타순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숭용(55) SSG 감독의
-
김혜성 긴장해야 하나…MVP 출신 내야수 회복 순조 “현재 특별한 증상 없다”
[OSEN=손찬익 기자]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LA 다저스의 핵심 타자 무키 베츠가 복귀를 향해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클러치 포인트’ 보도에 따르면 베츠는 옆구리(복사근) 부상으로 일주일 넘게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하지만 최근 상태는 긍정적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
“홈런 1위 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다” LG 우승 복덩이, 말도 예쁘게 참 잘한다…상대 투수 칭찬까지 “무조건 성공할 투수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이 결정적인 홈런포를 터뜨리며 자신은 홈런 단독 1위, 팀은 순위표 단독 1위로 이끌었다.8회 터진 극적인 홈런은 LG의8연승을 이끌었다. 오스틴은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LG의 2-1 승리에
-
“오시멘급 평가 나왔다” 오현규, “맨유·토트넘 동시에 찍었다” 이적 전쟁 시작
[OSEN=우충원 기자] 시작은 빠르지 않았다. 대신 한 번 불붙자 멈출 기세가 없다. 오현규가 튀르키예 무대를 단숨에 장악하며 시선을 프리미어리그로 끌어당기고 있다. 튀르키예 스포르X와 튀르키예 투데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의 최근 퍼포먼스를 집중 조명했다. 두 매체는 안탈리아스포르전 활약을 두고 "올 시즌 가장 완성도 높은 경
-
'이럴 수가' 손흥민, PK 기점 패스 뿌렸는데 '평점 꼴찌'... LAFC, 크루스 아술과 1-1 무승부 '챔피언스컵 4강 진출'
LA FC 공격수 손흥민(34)이 최전방 원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했다. LAFC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볼라의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원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
"나는 준비가 됐다" KBO 역수출 신화 원조가 돌아왔다, 부상 복귀전 5⅓이닝 KKK 2실점 '첫 승'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 역수출 신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가 복귀전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켈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
-
“모교도 아닌데 8년째 챙겼다” 갈비뼈 부상 당한 구자욱의 진심…경상중 우승 뒤 숨은 이야기
[OSEN=손찬익 기자] “모교도 아닌데 8년째 후배를 챙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대구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묵묵히 이어온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경상중학교(교장 신경수)는 대구·경북 지역 최고 권위의 중학 야구 축제인 ‘제23회 삼성기 중학야구대회&rs
-
손아섭과 트레이드, 이교훈 한화에서 새로운 출발[O! SPORTS 숏폼]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고 좌완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좌완 불펜 뎁스를 강화할 목적으로 이교훈을 영입했다"며 "군
-
韓 축구 대형 공격수 떴다! '오현규(25, 토트넘·맨유)' 깜짝 러브콜 폭발..."높은 이적료 수익 기대할 수 있다"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스)가 꿈꾸던빅리그 입성을 이룰 수 있을까.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인 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구단들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비인 스포츠' 튀르키예판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현규가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전술보다 어려운 MZ 직원 소통법은?"... K리그 팀장님들, 리더십 과외 받고 '레벨업'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구단 관리자들의 실무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연맹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2026년도 'K리그 아카데미' 리더십 과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리더십 과정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
'와' 이정후 TV 화면서 사라진 환상 캐치! 안타+2루타 또 터졌다 '기묘한 타구 하나 아웃되자 '이례적' 감정 표출까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다시 2할 타율로 복귀했다. 특히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