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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와 아스널(잉글랜드)이 첫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AT 마드리드와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CL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두 팀은 내달 6일 아스널 홈인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 결과를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먼저 0의 균형을 깨트린 팀은 원정팀 아스널이었다. 빅토르 요케레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다비드 한츠코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PK)이 선언됐고, 직접 키커로 나선 요케레스가 전반 44분 마무리했다. 그러나 AT 마드리드가 후반 11분 균형을 맞췄다. 마르코스 요렌테의 슈팅이 페널티 박스 안 벤 화이트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온 필드 리뷰를 거쳐 AT 마드리드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AT 마드리드를 역전골을 노렸으나, 후반 18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아스널 역시 후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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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예고도 받았다" 전북 떠나 서울로 이적한 송민규 아내 '악성 DM' 피해 호소 "좀 그만해 달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FC서울로 이적한 송민규의 아내 곽민선 아나운서가 악성 DM 피해를 호소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FA(자유계약)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들이 왔고, 전북(현대)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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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백업 선수가 없다" 5050억 GG 외야수가 2루수로 깜짝 변신…송성문, 빅리그 콜업 임박했나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우익수 중 한 명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루수로 깜짝 변신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9-5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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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차 대선배 포수에게 사인을 내다니! 홈런 맞고도 웃은 슈퍼 루키…강민호도 놀랐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홈런 맞고도 웃더라”. 22살 차이 나는 대선배 포수도 놀랄 정도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슈퍼 루키’ 장찬희(투수)가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장찬희는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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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도 KKKKKKKK 위력투, 손성빈 효과 대단하네…롯데, 4G 연속 QS 행진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31)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박세웅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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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구".. '포르투갈 커넥션' 맨유 주장, 아모림 체제 옹호 소신 발언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경질된 같은 포르투갈 출신 사령탑 후벵 아모림(41) 전 감독을 옹호, 구단의 결정에 묘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페르난데스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모림 체제에서의 맨유와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부임 이후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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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말 무실점 책임진 김원중
롯데 우완불펜 김원중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등판해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있다.. 202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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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5인 제외→키움행' 벌써 3승 배동현, 리그 최다승 실화냐! "좋아하는 동생 안우진 뒤를 잘 지키고 싶었다"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배동현(28)이 2차 드래프트 성공 신화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2025시즌을 마친 뒤 한화 이글스의 35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적 후 보란 듯이 잠재력을 만개하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어느새 3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KBO 리그 최다승 선두에 등극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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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격하는' 안치홍
키움 안치홍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안치홍은 3회말 적시타를 터트렸다.. 202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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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데뷔전' 토트넘, 선덜랜드 원정서 0-1 패배...리그 18위 '강등' 시나리오 현실화
[OSEN=정승우 기자] 이게 현실이다. 토트넘 홋스퍼가강등권으로 추락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11일 토트넘보다 한 단계 아래 위치해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4-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32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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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선수→방출→치어리더 결혼→울산 웨일즈 입단' 좌타 외야수, 3타점 3루타 폭발…울산, NC 꺾고 홈 2연승 [오!쎈 퓨처스]
[OSEN=손찬익 기자]울산 웨일즈가 경기 중반 한 방으로 승부를 갈랐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12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6-1 승리를 거두며 홈 2연승을 달렸다. 승리의 출발점은 선발 고바야시였다. 고바야시는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NC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 흐름을 지켜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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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하던 빌트도 인정” 김민재, 완벽 수비로 반전... “키커까지 극찬” 수비로 경기 장악
[OSEN=우충원 기자]결정적인 순간 하나가 평가의 흐름을 바꿨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위기 상황을 지워내며 현지의 시선을 끌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5-0으로 완파했다. 결과는 압도적이었지만, 경기의 방향을 지켜낸 장면은 수비에서 나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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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회초 안타로 출루하는 레이예스]
롯데 2번타자 레이예스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