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미치 화이트가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화이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하고 교체됐다. 총 투구수 85구로, 최고 153km/h 직구에 커브를 위주로 커터와 체인지업, 스위퍼를 섞었다. 화이트는 1회말 선두 오재원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페라자의 땅볼로 선행주자를 잡았고, 문현빈을 1루수 땅볼, 노시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SSG가 5-0의 리드를 잡은 2회말에는 강백호 유격수 땅볼 후 채은성 2루타 후 하주석의 1루수 땅볼에 2사 3루에 몰렸으나 최재훈 삼진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3회말 한 점을 실점했다. 심우준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으나 도루실패로 주자가 사라졌고, 오재원은 좌익수 뜬공 처리. 하지만 페라자와 문현빈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노시환의 내야안타 때 실점했다. 이후 강백호의 볼넷으로 만루 위기가 계속됐지만 채은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화이트는 4회말 하주
최신 기사
-
[포토] '타격하는' 안치홍
키움 안치홍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안치홍은 3회말 적시타를 터트렸다.. 2026.04.12. ...
-
“60m 질주 현실화” 엄지성, 폭풍 질주로 결승골 창출
[OSEN=우충원 기자]한 번의 전환이 승부를 갈랐다. 엄지성이 만든 장면이 스완지의 결과를 바꿨다. 스완지 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2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길었던 무승 흐름을 끊어낸 값진 승리였다. 결정적 순간은 후반 초반에 나왔다. 수비 상황에서 시작된 장면이 곧바로 득점으
-
돌아온 푸른 피의 에이스, 최고 148km 찍고 무실점 쾌투…1사 만루도 막았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그리고 건재함을 증명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진 못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다시 섰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하루였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이탈했던 원태인은 퓨처스리그에서 실
-
'드디어 터졌다' 다저스타디움 홈팬들 앞에서 첫 홈런…이치로 넘은 오타니, 추신수의 기록 도전한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홈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방으로 연속 경기 출루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다
-
[포토] '안우진에 안타뽑은 1인' 한동희
롯데 한동희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안우진에 안타를 뽑은 후 자축하고 있다.. 2026.04.12. ...
-
[포토] '5회초 2루타로 찬스 만든' 손성빈
롯데 9번타자 손성빈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후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12. ...
-
[포토] '총알처럼 홈까지' 이주형
키움 1번타자 이주형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안치헝의 2루타 때 홈까지 내달려 득점하고 있다.. 2026.04.12. ...
-
'1회 3루타 폭발' 구자욱, 가슴 통증 느껴 4회 이성규와 교체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가슴 통증으로 4회 교체됐다. 구자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우익수박승규-중견수김지찬-지명타자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구자욱-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선
-
[포토] '안우진 등판 지켜보는' 설종진 키움 감독
설종진 키움 감독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에서 안우진의 등판을 지켜보고 있다.. 2026.04.12. 설종진 키움 감독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에서 안우진의 등판을 지켜보고 있다.. 2026.04.12. ...
-
'화이트 부상→한화 합류' 트리플A 다승왕, KBO 데뷔전 어땠나…3이닝 KKK 3실점 '야속한 동료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얼굴' 잭 쿠싱이 KBO 데뷔전을 마쳤다. 쿠싱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64구. 최고 149km/h 직구와 스위퍼를 위주로 투심과 체인지업
-
[포토] '키움살림꾼' 롯데전 역투하는 배동현
키움 우완투수 배동현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안우진에 이어 등판하고 있다.. 2026.04.12. ...
-
[포토] '안우진 이어 등판' 롯데전 역투하는 배동현
키움 우완투수 배동현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안우진에 이어 등판하고 있다.. 202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