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타자 오타니'기 필요했나…KKKKKKKKK ERA 0.60→전체 1위 등장했지만, "타선 부진 때문에 패배" 김혜성도 침묵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패전을 안았다. 타자들의 도움이 없었다.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투타겸업이 아닌 투수에만 전념하며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9탈삼진 2실점(1자책점) 104구 역투를 펼쳤지만, 시즌 첫 패(2승)를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다저스 타선은 마이애미 마운드에 7안타를 치고도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올 시즌 투수로 경기에 나서는 날이면 ‘타자 휴업’ 중인 오타니에게는 아쉬운 경기였다. MLB.com은 “오타니가 타격까지 나섰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컸다”고 짚었다. MLB.com은 “오타니는 이날 가장 날카로운 투구를 보여준 건 아니지만, 필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면서 “시즌 최다인 9명의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실점은 2점(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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