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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한동희(27)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원칙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전날(28일) 세이브 상황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최준용(25)에게 휴식을 부여한다고도 했다. 김태형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동희의 선발 제외 소식을 알리며 "현재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빼줬다"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0.162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다. 김태형 감독은 "조금 더 봐야 한다. (타격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긴 하다"며 "결국 본인이 잘 쳐야 한다"고 짚었다. 따로 조언을 해줬냐는 질의에는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 프로 선수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라는 말을 덧붙이며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야 함을 강조했다. 불펜 운용에도 변화가 있다. 김 감독은 "오늘 최준용은 하루 쉰다"고 못 박으며 "상황에 따라 김원중이 뒤에서 대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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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LA' 김혜성 홈 복귀전 추격의 첫 타점...먼시 홈런-홈런-홈런 끝내기! 다저스 10승 선점 [LAD 리뷰]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시즌 첫 타점을 희생플라이로 만들었다. 다저스는 맥스 먼시가 끝내기 홈런 포함해 3홈런 경기를 때려내면서 극적인 승리를 일궜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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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생각보다도 강하다" 김병수 감독이 구조 바꾸는 이유..."무조건 이긴다는 생각 아예 버려야"[수원톡톡]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김병수 대구FC 감독이 구조 변화를 예고했다. 대구FC는1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한다. 현재 대구는 3승 1무 2패(승점 10)로 리그 4위, 수원FC는4승 1패(승점 12)로 리그 3위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지난 시즌까지K리그1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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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북의 진검 승부... 김기동 감동의 바램, "민규야, 우리한테 하던 것만큼만 해라" [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인환 기자] "기대할게". 전북 현대는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FC 서울과 원정경기에 나선다. 1,2위 맞대결을 앞두고 한 경기 덜 한 서울(승점 13)과 전북(승점 11)의 기세는 모두 올라온 상태다. 흔히 '전설 매치'로 불리는 전북과 서울의 맞대결에서 웃고 있는 팀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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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로 분위기 바꿔야" 첫 패배 후 대구 만난 박건하 감독..."명단 제외 윌리안, 큰 부상 아냐"[수원톡톡]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승리로 분위기를 빠르게 바꾸려한다. 수원FC는1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7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한다. 현재 수원FC는4승 1패(승점 12)로 리그 3위, 대구는 3승 1무 2패(승점 10)로 리그 4위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지난 시즌까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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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속 득점→36분 만의 완승…안세영, 심유진 압도하며 결승 진출→‘그랜드슬램’까지 단 한 걸음 남았다
[OSEN=이인환 기자] 클래스가 달랐다. 압도였다. 안세영이 또 한 번 ‘세계 1위’의 위용을 증명했다. 여자 배드민턴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9위)을 세트스코어 2-0(21-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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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결단' ERA 16.88 마무리, 결국 2군행 통보받았다…전상현은 부상으로 1군 말소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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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범근 '내 뒤에 공 없습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FC서울 대 전북현대 경기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환호하는 팬들에 답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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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교 치어리더, 러블리 ‘뽀삐뽀삐’[O! SPORTS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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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한다. 전날 10일 경기에서 LG는 SSG에 10-2 대승을 거뒀다. 개막 3연패에 빠졌던 LG는 6승 1패 급상승세를 타면서 공동 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염경엽 감독의 파격적인 타순 변화가 최대 효과를 가져왔다.1할대 타율로 부진한 붙박이 톱타자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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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있어도 소용없다” 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 저격 후 팀 붕괴 가능성 언급
[OSEN=우충원 기자]노르웨이의 28년 만의 월드컵 복귀를 앞두고 뜻밖의 이름이 등장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트리발 풋볼은 10일(한국시간) 클린스만 감독이 노르웨이 대표팀 내부 분위기 관리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노르웨이 사령탑 스타레 솔바켄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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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제외' 수원FC vs '세징야 벤치' 대구, 2부 내려온 두 팀 만났다...출전 명단 발표[오!쎈 수원]
[OSEN=수원종합운동장, 고성환 기자] K리그1 복귀라는 같은 꿈을 꾸는 두 팀이 만났다. 수원FC는1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7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를 상대한다. 현재 수원FC는4승 1패(승점 12)로 리그 3위, 대구는 3승 1무 2패(승점 10)로 리그 4위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지난 시즌까지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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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와서 제일 못한 시즌" 입대 앞둔 KB 임성진, 무릎 통증 참고 '계약 첫해' 봄배구 성과에도 자책했나 [인터뷰]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앞둔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임성진(27·KB손해보험 스타즈)이 2년 후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임성진은 최근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린 KB손해보험 스타즈 팬 미팅에 참석해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프로 들어와서 제일 못했고 아쉬웠던 시즌이었다"라고 2025~2026시즌을 돌아봤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