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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마치고 트리플A로 돌아온 송성문이 끈질긴 승부 끝에 안타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아이소톱스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9푼3리에서 2할8푼4리로 약간 떨어졌다. 경기 초반 흐름은 쉽지 않았다. 첫 다섯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잡혔다. 팀이 8-1로 크게 달아난 4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팀이 9-1로 앞선 6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타석에서는 2사 2루 찬스였는데 내야 땅볼로 막혔다. 좀처럼 출루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팀이 12-2로 달아난 9회 2사 1, 2루 기회에서 우완 라이언 밀러와 승부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 1볼네서 3구째 몸쪽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송성문의 적시타 이후 팀은 3점을 더 뽑아 앨버커키를 완파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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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데뷔 첫 승→0아웃 5실점→2군행, '154km' 9라운드 원종혁, 'KKK' 1이닝 퍼펙트…이진영 투런포-권광민 투런포-손아섭 4타수 1안타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원종혁이 퓨처스리그에서 154km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 'KKK' 퍼펙트 투구를 기록했다. 한화는10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원종혁은 9-5로 앞선 7회 등판해 1이닝 KKK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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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상 탈환한 대한항공, '끝장승부' MVP 주인공은 '캡틴' 정지석, "악으로 깡으로 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대한항공이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챔프전 MVP는 정지석이다. 대한항공은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으로 이겼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열린 챔프전 5차전.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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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떠나보낸 20억 FA, 대전에서 9회말 1점 차 등판…친정팀 팬들에게 90도 인사→‘KK’ 세이브로 포효하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억 FA 김범수가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첫 대결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9회말 1점 차 리드에서 등판해 승리를 지켰다.⅔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세이브. KIA는 9회말 6-3으로 앞서다 마무리 정해영이 투런 홈런을 허용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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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가 훌렁' 美 테니스 여신, 숨겨둔 볼륨감 과감 공개... 코트 밖 일탈에 "당장 모델 해라"
미국 테니스 선수 아만다 아니시모바(24)가 휴가 중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다가오는 그랜드슬램 대회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아니시모바가 최근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며 과감한 수영복 차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뉴저지 출신의 아니시모바가 올해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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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부산경찰청, 불법 매크로 등 온라인 암표 거래 단속한다! "팬들이 정당한 가격으로 경기 볼 수 있도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이버 범죄 수사대와 협력 통해 단속 및 수사를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4월 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를 맞아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와 '온라인 불법 암표 예방 및 수사 협조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김종호 부문장,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 이경민 경정, 전병하 경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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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 때마다 女 엉덩이를..." 176kg 레전드 '충격' 폭행 사건 전말 "맞을 만했네" 여론 뒤집어졌다
제자에게 주먹을 휘둘러 논란을 빚은 일본 스모계의 전설 테루노후지 하루오(34)가 지도자 계급이 두 단계나 깎이는 중징계를 받았다. 다만 사건의 발단이 제자의 성추행을 막으려는 목적이었고, 사건 직후 자수했다는 점이 참작되어 소속 팀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 "일본 스모 협회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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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개막 2주 만에 100만 관중 달성...KBO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 흥행 대박이다
[OSEN=손찬익 기자]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이다.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지난 10일 열린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경기에 총 9만 1459명이 입장하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10일 경기까지 누적 관중 101만 146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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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미녀 리포터에 과도한 스킨십... EPL 공격수, 인터뷰 내내 '강제 포옹' 논란 "골 넣고 사심 폭발"
장 필립 마테타(29·크리스탈 팰리스)가 경기 후 인터뷰 중 여성 리포터를 과도하게 끌어안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마테타가 팰리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려놓은 뒤 여성 TV 리포터에게 팔을 두른 채 인터뷰 내내 시간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이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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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찢어도 뛴다”…박지성, 바르셀로나 시술까지 감행→레전드 매치 출전 강행 선언
[OSEN=이인환 기자] 돌아온다. 아니, 돌아오기 위해 모든 걸 걸었다. 박지성이 다시 그라운드를 밟기 위한 선택을 했다. 무릎 시술까지 감행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집념이다. 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의 맞대결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이 경기를 앞두고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박지성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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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10볼넷→11K 0볼넷’ 사령탑도 감탄한 특급 1선발 “오늘 포수와 호흡이 잘 맞았다. 내가 원하던 공격적인 투구했다” [오!쎈 고척]
[OSEN=고척,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28)가 도미넌트스타트(8이닝 1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팀 2연승을 이끌었다. 로드리게스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승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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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날두, 무례하다!" 멕시코 '수백만 조회수' 깜짝 논란...손흥민 '입 다물라' 세리머니→"도발인가 조롱인가?" 오해 일파만파
[OSEN=고성환 기자] '에이징 커브 논란'을 일축한 손흥민(34, LAFC)의 '블라블라 세리머니'가 멕시코에선 다른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가 불필요한 행동으로 팬들을 조롱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멕시코 '텔레 디아리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무례한 행동? 멕시코 팬들이 세계적 스타들을 향한 '야유'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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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공강타 '선수한테 걸렸다' 허수봉
현대 허수봉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한선수 블로킹에 강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6.04.10. 현대 허수봉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 한선수 블로킹에 강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