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한국, 조별리그 탈락해도 185억.. FIFA, 월드컵 참가국 지원금 '15% 인상'

[OSEN=강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고공 행진 중인 물가와 이동 비용에 대한 불만에 현금 지원으로 참가국 달래기에 나섰다. 2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IFA는 밴쿠버 총회를 앞두고 열린 평의회에서 모든 참가국에 대한 재정 지원금을 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본선 진출국들이 받는 대회 준비금은 기존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서 250만 달러(약 37억 원)로 100만 달러(약 15억 원) 상승했다. 또한 조별리그 탈락 시 받는 최저 보상금 역시 900만 달러(약 133억 원)에서 1000만 달러(약 148억 원)로 올랐다. 결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하더라도 최소 1250만 달러(약 185억 원)를 보장받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팀 대표단 경비와 티켓 배정 등을 위한 지원금도 1600만 달러(약 236억 원)이상 증액된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는 역사상 가장 견고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례 없는 방식으로 회원국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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