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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고공 행진 중인 물가와 이동 비용에 대한 불만에 현금 지원으로 참가국 달래기에 나섰다. 2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IFA는 밴쿠버 총회를 앞두고 열린 평의회에서 모든 참가국에 대한 재정 지원금을 1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본선 진출국들이 받는 대회 준비금은 기존 150만 달러(약 22억 원)에서 250만 달러(약 37억 원)로 100만 달러(약 15억 원) 상승했다. 또한 조별리그 탈락 시 받는 최저 보상금 역시 900만 달러(약 133억 원)에서 1000만 달러(약 148억 원)로 올랐다. 결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하더라도 최소 1250만 달러(약 185억 원)를 보장받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팀 대표단 경비와 티켓 배정 등을 위한 지원금도 1600만 달러(약 236억 원)이상 증액된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는 역사상 가장 견고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례 없는 방식으로 회원국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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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까지 투자 참여' 판 커진 아시아대학농구리그 AUBL, 새 시즌 시작한다
[OSEN=서정환 기자] NBA까지 판이 커졌다. 한국대학농구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다. 아시아 대학 농구 리그AUBL(Asian University Basketball League)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시리즈A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10일 밝혔다. AUBL은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로 보고 리그 운영과 커뮤니티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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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패배 논란 결국 징계”…전희철 500만 원 제재, SK 경고 처분
[OSEN=이인환 기자] 논란은 결국 징계로 이어졌다. ‘고의 패배’ 의혹 중심에 섰던 전희철 감독이 제재금을 받았다. KBL은 10일 오후 제31기 제12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6라운드 SK와 정관장 경기의 불성실 경기 논란을 심의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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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에게 홈런 너무 많이 맞았다” 호부지, 삼성 좌타 라인 봉쇄령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작년에 디아즈에게 홈런(9개)을 너무 많이 맞았다.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관건인데 오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차전을 앞두고 삼성 좌타 라인을 봉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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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레오가 무섭긴 하지!"
현대 레오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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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내 뒤에 뭐지?' 레오
현대 레오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5차전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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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트트릭 날렸다?”…부앙가 ‘히어로 볼’ 논란 폭발, 美서도 직격탄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의 부활포가 터진 경기에서, 정작 파트너의 선택은 아쉬움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서도 “해트트릭을 날렸다”는 직설적인 평가가 나왔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을 3-0으로 완파했다. 결과만 보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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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신기록 때문에 현역 복귀" 日 전설 혼다, 40살에 싱가포르 프로리그 입단 이유 "이제 11번째 국가"
일본 축구의 전설 혼다 케이스케(40)가 약 2년 만에 현역으로 그라운드에 돌아온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리그 FC주롱에 입단한다. 주롱 구단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혼다와 2026~2027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혼다의 정식 합류 시기는 오는 8월이다. 주롱은 과거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위성 구단인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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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훨씬 자연스럽다" 로버츠 마음 바뀌나…타율 .429 김혜성, "ML 잔류해 꾸준히 기회 얻을 것"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김혜성을 향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시선이 달라졌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9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을 입은 MVP 타자 무키 베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라온 김혜성을 좋게 평가했다. 김혜성은 지난 8일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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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 "KOVO 유감 표명? 중요하지 않다, 5차전에만 집중" [인천 현장]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 마지막 5차전을 앞둔 필립 블랑(프랑스) 현대캐피탈 감독이 전날 발표된 한국배구연맹(KOVO)의 유감 표명과 관련해 "오늘 중요한 바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블랑 감독은 10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챔프전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듣고 "오늘 5차전에만 집중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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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세터 다 바꿀거다” 홍창기 사라졌다…염갈량, 왜 천성호-문성주 카드 꺼냈나
[OSEN=한용섭 기자] 결국 염경엽 감독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대결을 한다. SSG는 7승 3패로 공동 1위, LG는 6승 4패로 공동 3위다.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을 대폭 수정했다. 붙박이 톱타자 홍창기가 하위 타순으로 내려갔다. 천성호-문성주 테이블세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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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언행 중단하길” KOVO 입장에 5차전 앞둔 블랑 감독, “중요하지 않다. 5차전 집중하겠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마지막 5차전을 남겨둔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이 연맹 측의 입장에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블랑 감독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5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연맹 측의 입장 발표에 대해 “중요하지 않다. 오늘 내가 선수들과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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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파나소닉 코리아와 7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키움 히어로즈가 파나소닉코리아와 2026시즌도 함께한다. 키움 구단은 10일 "파나소닉코리아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으로 키움은 파나소닉 코리아와 2020년부터 7년 연속 동행을 하게 됐다. 키움은 포수 후면 LED와 외야펜스에 파나소닉코리아의 광고를 노출하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