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척추 골절 부상' 울산 조현택, 사후징계 없다... 경기 중 옐로카드로 마무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마사(31·대전하나시티즌)의 '척추 횡돌기 골절'로 이어진 조현택(25·울산 HD)의 파울과 관련해 추가 징계는 내리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날 연맹 프로평가패널회의를 거쳐 조현택에 대한 사후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상벌위원회 회부는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조현택에 대한 처분은 당시 주심으로부터 받았던 옐로카드(경고)로 끝나게 됐다. 앞서 조현택은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 후반 추가시간 마사를 뒤에서 강하게 부딪쳤다. 뒤에서 달려드는 바람에 마사가 충돌에 대비할 겨를도 없었던 데다, 조현택이 전력으로 질주하다 강하게 충돌이 일어난 터라 충돌 직후부터 큰 부상이 우려됐다. 결국 마사는 일어나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이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밀 진단 결과 마사는 척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더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한 달가량 회복에만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음 달부터 K리그1이 2026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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