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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 리그 최하위(10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59) 감독이 반등을 향한 '희망 회로'를 돌리고 있다.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른 선발진과 오는 5월 예정된 주축 야수들의 복귀를 발판 삼아 팀 성적 반등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현재 팀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최근 고전 중인 팀 순위와 별개로 선발 투수진의 활약에는 합격점을 줬다. 그는 "선발들이 참 잘 던져주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힘들 것이다. 점수가 조금 더 난다면 강약 조절도 하는 것도 수월해질 것이고, 경기 운영하는 데도 편할 것이다. 아무래도 빡빡한 경기를 하면 힘들 긴 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김태형 감독은 "그래도 선발만 버텨주면 충분히 괜찮다"며 "선발이 무너져버리면 답이 없지만, 지금처럼만 가준다면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발 야구가 정착되면서 어느 정도 경기를 계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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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SSG 경기는 우천취소
봄비가 촉촉히 랜더스필드를 적시는 가운데 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경기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국에 내리는 봄비로 잠실, 광주,창원, 사진 경기도 모두 우천취소됐다. 202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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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손흥민,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팬들 조롱했다" 주장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을 넣은 뒤 나온 손흥민(34·LAFC)의 '블라블라 세리머니'의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온 가운데, 이 세리머니가 자신을 향해 야유하던 멕시코 크루스 아술 팬들을 향한 것이라는 멕시코 현지 주장이 나왔다. 멕시코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테스는 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크루스 아술 팬들을 조롱했다"면서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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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년째' SSG, 올해도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동행 "최상의 경기력 발휘 위해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8일 플러스정형외과의원과 함께 ‘2026시즌 선수단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플러스정형외과는 2021시즌부터 SSG의 공식협력병원으로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조기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어느덧 6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플러스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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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현·양하은·유시우' 신유빈·김나영에 합류한다!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파견 남·녀 국가대표 확정
국제탁구연맹(ITTF) 창립 100주년을 기념할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한국 국가대표팀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체육관(오륜관)에서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선수권 단체전 엔트리는 남녀 각 5명이다. 협회는 앞서 세계랭킹 50위 이내 남녀 각 3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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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촉촉한 봄비에 흠뻑 젖은' 랜더스필드, 한화-SSG 경기는 다음 기회에
봄비가 촉촉히 랜더스필드를 적시는 가운데 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경기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국에 내리는 봄비로 잠실, 광주,창원, 사진 경기도 모두 우천취소됐다. 202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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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비 와서 좋겠죠. 구창모니까" 하루종일 봄비, LG-NC전 우천 취소...구창모, 10일 삼성전 선발 등판 [공식발표]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승 4패, 공동 3위까지 올라왔다. 반면 NC는 최근 3연패, 6승 4패로 공동 3위로내려왔다. LG는 8일 NC에 5-4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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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악몽 산산조각…뮌헨, 레알 원정 징크스 완전 박살→케인 폭격에 ‘베르나베우 불패 신화’까지 박살냈다
[OSEN=이인환 기자] 드디어 끊어냈다. 그리고 그 장소가 더 상징적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악의 원정’으로 불리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랜 악몽을 끝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25년 가까이 이어진 징크스를 마침내 깨뜨렸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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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폴리테루, 팬덤과 야구 문화를 녹여낸 2차 협업 컬렉션 9일부터 공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팬덤과 야구 문화를 녹여낸 룩북을 공개한다. 롯데 구단은 9일 "국내 패션 브랜드 'POLYTERU(폴리테루)'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4월 9일부터 차례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1차 출시 당시 디자인에 대한 팬 성원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한층 깊어진 구단 헤리티지와 야구 문화를 담은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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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많은 비’ KBO, 잠실·인천·부산·창원·광주 전 경기 우천취소 [공식 발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리는 비로 인해 야구 없는 하루를 보낸다. KBO는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들이 모두 우천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KBO는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오후 3시39분 전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올 시즌 첫 우천취소다.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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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계속 내린 비→광주 이른 우천 취소 결정! KIA는 대전, 삼성은 대구로 빠르게 돌아간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KIA의 정규시즌 3차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광주 지역에는 새벽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며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를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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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배우 박지빈·12일 미연' LG 트윈스, 주말 잠실 SSG전 승리 기원 시구 진행
프로야구 서울 LG 트윈스가 또 한 번 화려한 시구 라인업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LG 구단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 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 주말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1일 경기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에 출연한 배우 박지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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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726일 만에 복귀전 무산, 야속한 봄비→잠실 두산-키움전 우천 취소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봄비로 인해 이영하의 선발 복귀전이 무산됐다.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오후 3시 40분 현재 잠실구장은 세찬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내야에 깔린 방수포가 흥건히 젖은 상태이며, 계속되는 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