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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BO리그 우승팀을 예측하는 장기형 스포츠토토 상품이 발매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프로토 기록식 31회차 ‘2026 KBO 한국시리즈 최종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 상품이 현재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6시즌 국내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국시리즈 최종 승리팀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장기형 게임이다.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발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7월 9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시즌 최종 우승팀을 선택하는 형태다. 팀 순서는 2025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발매 기간 동안 배당률은 경기 결과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배당률에는 일부 변화가 나타났다. LG(3.00)와 키움(100.00)은 동일한 배당을 유지했으며, 한화(7.00→9.00), 삼성(4.50→5.00), NC(9.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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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62' 건강한 이정후, 끝내 첫 선발 제외... '충격' 아니라 더 안타깝다
극심한 부진에 빠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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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 부분 많아" 페라자 누가 의심했나…타율 0.436, 최고의 외인타자로 돌아왔다
[OSEN=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며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페라자는 지난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21득점으로 팀의 6-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타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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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창원까지' 부모님의 깜짝 선물 도시락 70개...LG 송승기는 무실점 승리로 보답하다 "효도 잘하겠습니다"
[OSEN=창원, 한용섭 기자]7일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창원 NC파크. 이날 LG 선발투수인 송승기는 경기 시작 전 1시간 반쯤, 박스 3개를 쌓은 캐리어를 끌고 원정 팀 LG 라커룸으로 가고 있었다. 경기를 앞둔 선발투수가 궂은 일까지 하느냐고 묻자, 송승기는 “부모님이 응원 오셨는데, 도시락을 준비해서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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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잘됐다면 그랬을까' 이종범 현장 복귀 발언, 이젠 야구팬도 외면한다
KBO 리그 레전드 이종범(56)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이 다시 한번 야구계 복귀를 희망했다. 이에 대한 야구팬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종범 해설위원은 지난 6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 6월 최강야구를 맡으면서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내 생각이 짧았던 점에 후회도 많이 했다"고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순탄하지 않았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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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전 선방 9회' 동갑 친구 노이어 활약에 콤파니 감독, "역대 최고 중 하나...2차전 방심 없다"
[OSEN=정승우 기자] 뱅상 콤파니(40) 감독이 동갑 친구 마누엘 노이어(40, 바이에른 뮌헨)의 활약을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2차전 방심은 없을 것이라는 다짐도 함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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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시즌만 22G 결장' 아스날 주장, 교체 직후 절뚝.. 아르테타와 '심상치 않은 대화'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이 극적으로 웃었지만 근심거리는 늘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가진스포르팅 CP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웃었다. 아스날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마르티넬리가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넣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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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버츠 봤어? 경기 직전 라인업 변경→유격수 긴급 투입, 김혜성 첫 타석부터 2루타, 득점까지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2경기 연속 안타다. 김혜성은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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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5년 만의 복귀전→무릎 부상→시즌 아웃…“최고의 이야기는 반전으로 시작된다”
[OSEN=손찬익 기자] “이렇게 시작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최고의 이야기는 언제나 반전으로 시작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의지를 드러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폰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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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허무한 자동볼넷, 최형우 있었다면 나왔을까...KIA 해결사 부재 현주소 어떡하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낯선 자동볼넷이다.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은 지난 3월 끝난 제 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전경기를 리드오프로 뛰며 8강행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KIA에서는 주로 3번타자였는데 대표팀에서는 한 타석이라도 더 칠 수 있는 맨앞에 배치했다. 최대한 찬스를 만들어 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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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선방 9회' 레알 공격 틀어막은 40세 노이어, POTM 선정..."결정적인 선방 능력 선보였다"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화력을 틀어막은 마누엘 노이어(40, 바이에른 뮌헨)가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은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이겼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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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야마모토가 웨이트 없이 159㎞ 강속구 '어떻게'... 깊이 다른 美 드릴 훈련, 韓 유망주도 감탄했다 [아마야구가 말한다③]
올해 1월 미국 유명 스포츠 트레이닝 시설 IMG 아카데미를 다녀온 한국 야구 유망주들이 감탄한 건 이해의 깊이가 달랐던 드릴 훈련(Drill)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KBO Next-Level Training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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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었지만 저주는 계속?' 음바페, 호날두 대기록 근접에도 레알은 '2연속 무관' 위기 봉착
[OSEN=강필주 기자]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40, 바이에른 뮌헨)를 뚫고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대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음바페 저주' 논란이 이어졌다. 음바페가 선발로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