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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톱스피드가 빠른 선수들로 꾸려진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술이나 킥력 등에 비교해 약점으로까지 지적되던 스피드에 대한 편견마저 지워버린 존재감이다. 축구 전문 매체 365 스코어 브라질판은 28일(한국시간) 2025-2026 UCL에서 기록한 선수들의 '톱스피드'를 바탕으로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강인은 대회 톱스피드 35.1㎞/h를 기록, 4-3-3 전형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UEFA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번 대회 경기당 평균 스피드는 29.25㎞/h다. 그동안 드리블 등 기술과 날카로운 왼발 킥력과 달리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던 스피드마저도 경쟁력이 있음이 확인된 지표다. 더구나 UCL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출전하는 최고 권위 대회이고, 이 대회에서 이강인이 톱스피드로 베스트11에 올랐다는 점은 의미가 더 크다. 그나마 베스트11에 오른 11명 중에서는 이강인의 톱스피드가 가장 떨어지지만, 함께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휘스 틸(PSV 에인트호번·35.5㎞/h)이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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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너무하네' 김혜성 2안타 볼넷 활약에도 선발 제외…美 매체 "대타, 대주자로 투입 가능성 있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짰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025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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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이 막자 타선이 터졌다…삼성, 계투진이 만든 1-3→10-3 뒤집기쇼
[OSEN=손찬익 기자] 타선 폭발로 보였지만, 승부를 가른 건 계투진이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0-3으로 크게 이겼다. 결과만 놓고 보면 타자들이 힘을 낸 경기처럼 보이지만, 계투진이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묶은 덕분에 짜릿한 뒤집기가 가능했다. 선발 양창섭은 5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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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천하의 나성범이 팀 내 삼진 1위→적시타조차 사라졌다! 득점권 타율 0.167 실화인가
KIA 타이거즈 '핵심 타자' 나성범(37)의 침묵이 심상치 않다. 이제 9경기를 치른 시즌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앞선 커리어에서 보여줬던 나성범답지 않은 기록들이 쏟아지며 KIA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KIA 는 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첫 맞대결서 3-10으로 졌다. 8회초까지 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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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재활기간 6개월 예상…'무릎 부상' 폰세, 결국 수술대 오른다→허무하게 복귀 시즌 날아가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코디 폰세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인LA 다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폰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폰세가 다음 주 수술을 받으며, 재활 기간에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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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효과 많이 본다"…'FA 0입' 롯데는 KT가 부러울까, '7연패' 롯데에 딱 필요한 선수였는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우리가 지금 김현수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지난 겨울, FA 시장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았다. KT는 시장을 활발하게 누볐다. 비록 가장 바랐던 ‘1순위’ 선수들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외야수 김현수(3년 50억 원), 최원준(4년 4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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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숙제는 여름에!" 이강인에게 집착, ATM 디렉터 칼 갈았다..."그리즈만 대신할 이상적 후보" 현지 매체도 집중조명
[OSEN=고성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움직인다. 이번에도 목표는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여러 목표가 남아있는 가운데시즌 중가장 힘든 구간을 맞이하고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이적시장은 열려 있다'라며 향후 영입에 대해 예고했다"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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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팀킬 한 것 아냐?' 황대헌 직접 해명했다 "접촉 없는 쇼트트랙은 불가능...고의 아니었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27, 강원도청)이 박지원(30, 서울시청)과의 팀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황대헌은 6일 공개한 장문의 입장문에서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논란에 대해 상세히 해명했다. 논란의 핵심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1500m 경기에서 발생한 충돌 사건이다. 당시 황대헌이 추월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앞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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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일 만의 1군 출격! 안우진, 12일 롯데전 선발 '딱 1이닝'만 던진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마운드 복귀 준비를 마쳤다. 안우진은 7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노병오(43)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24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안우진이 9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을 던지고, 12일 롯데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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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2안타 볼넷 활약에도 벤치라니…김혜성 선발 제외 충격 라인업, 2할타자 8번 유격수→1할 타자 9번 2루수 출장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짰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등판하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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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찬스 없다. 월드컵까지 이어지면 안되는데…” 손흥민 잘못쓰는 LAFC 감독…이천수도 짜증 폭발했다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을 활용할 줄 모른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올랜도시티를 맞아 6-0으로 크게 이겼다. LAFC는 개막 후 5승1무 무패행진으로 선두다. 팀은 잘 나가고 있지만 손흥민은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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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또또또 부상 날벼락! 38억 잠수함→외인 에이스→예비 FA 필승조 다 빠졌다, 부상 악령에 망연자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굿이라도 해야 하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호에 부상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우완 사이드암 필승조 박치국을 돌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치국은 지난 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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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 80타점 기대했던 901억 강타자, 알고 보니 수비 요정? 토론토 매체, “골드글러브 수상 가능성” 전망까지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난 오프시즌 일본인 슈퍼스타 오카모토 카즈마를 영입하며 큰 화제를 모았을 때, 구단은 그가 타석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충분히 알고 있었다. 토론토와 4년 6000만 달러(약 901억 원)의 조건에 계약한 그는 해마다 30홈런 이상과 80타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능력에 더해 안정적인 타율까지 갖추며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