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거포' 최지만(35)이 KBO 리그 유일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결정적 배경에는 장원진(57) 울산 감독의 끈질긴 구애와 진심 어린 소통이 있었다. 입단식을 치른 직후 "이제 오픈한다"며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장원진 감독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최지만 입단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최지만 영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팀 운영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 감독은 최지만과 인연이 결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최지만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에 속했던 있던 시절, 장 감독이 두산 베어스 코치 코치로 방문했던 애리조나 캠프에서 시작됐다. 장원진 감독은 "최지만 선수를 미국에서 처음 봤는데, 마침 같은 인천 출신이라 동향의 정을 느끼며 더 빨리 친해졌다. 그 이후로도 최지만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있는 동안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인천 동산고, 장 감독은 인천고 출신이다. 장 감독은 울산 웨일즈 감독으로
최신 기사
-
[포토] 이용찬 '1이닝 막아보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 ...
-
[포토] 유토 '배동현 내가 막았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유토가 6회말 구원 등판, 실점 위기를 삭제한 후 기뻐하고 있다. ...
-
[포토] 나는 유토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유토가 6회말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
-
'치명적 PK 실축→홍명보호 역사적 올림픽 동메달' 레전드 미드필더, 축구화 벗는다... 램지 '현역 은퇴 선언'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전설적인 미드필더가 축구화를 벗는다. 웨일스 국가대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등에서 활약한 아론 램지(36)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램지는 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멕시코 구단 푸마스 UNAM을 떠난 뒤 소속팀이 없었던 램지는 고심 끝에 축구화를 벗고 지도자로서 제
-
[포토]'추격분위기가 안사네' 이숭용 감독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후반부 집중하고 있다. 2026.04.07. ...
-
[포토] 배동현 '미션 클리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선발 배동현이 6회 교체된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
[포토]'6회초 안타출루' 심우준
한화 9번타자 심우준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6회초 1사 2루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07. 한화 9번타자 심우준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6회초 1사 2루에서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07. ...
-
[포토] 카메론 '뒤집기에 딱 좋은 시간'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카메론이 6회말 1사 1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카메론 '뒤집을 시간인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카메론이 6회말 1사 1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양의지, 고개 떨군 두목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포수 양의지가 키움 6회초 1사 2,3루에서 3루주자 이형종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때 역전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
-
[포토] 이주형 '역전이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6회초 1사 2,3루에서 3루주자 이주형이 이형종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때 홈으로 뛰어 역전 득점하고 있다. ...
-
[포토] 양재훈 '아, 두목곰 또 포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양재훈이 포수 양의자가 볼을 빠뜨리자 위치를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