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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한때 팀의 뒷문을 책임졌던 마무리 투수가 흔들리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끝모를 부진 속에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김서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180도 다른 모습이다. 당시 한화의 특급 마무리로 맹위를 떨쳤으나 올 시즌은 출발부터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흔들림은 일찍부터 감지됐다. 지난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이닝 1피안타 7사사구 3실점으로 무너진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제구 난조가 겹치며 경기 흐름을 내주는 모습이었다. 이후 외국인 투수 잭 쿠싱에게 마무리 자리를 내주며 보직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듯했다. 19일 롯데 자이언츠전과 21일, 23일 LG 트윈스전에서 연이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안정감을 회복하는 듯 보였다. 구위 자체는 여전히 위력적이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하지만 상승 흐름은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3으로 맞선 7회, 대타 안중열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무너졌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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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천군만마 얻었다!’ 발목 다쳤던 해리 케인, 레알 마드리드와 챔스 출전가능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정상적으로 출격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개최되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홈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뮌헨에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케인의 선발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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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피안타 5실점→볼볼볼볼 4실점' 日 국대 위용은 어디로, '날씨 악몽' 탓만 할 수 있나 [인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타케다 쇼타(33·SSG 랜더스)가 두 번째 등판에서도 실망스러운 결과를 남겼다. 타케다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1구를 던져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SSG가 아시아쿼터로 연봉 20만 달러(약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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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명단 구상 완료" 깜짝 선언, '브라질→잉글랜드 격파' 日 자신감 폭발... 심지어 '대반전 발탁' 여유까지
세계 축구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한 일본 국가대표팀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최종 명단 구상을 사실상 마무리했음을 직접 밝혔다. 일본 매체 '풋볼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 원정을 마치고 귀국한 모리야스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 "까다로운 상대와 원정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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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승용, 3회부터 되찾은 구위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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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레디아 잡았다!' 하주석
한화 2루수 하주석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3회말 2사 1루 최정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에레디아를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202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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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깝다 양석환 '동점에 만족'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양석환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작심하고 날린 타구가 동점 1타점 희생 플라이에 그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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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석환 '동점 1타점 희생 플라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양석환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동점 1타점 희생 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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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의지 '곰들의 시간이 오고 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무사 1루에서 촤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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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의지 '웅담포 가동해볼까'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4회말 무사 1루에서 촤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1루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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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잘보셨나요?' 2타점 적시타 하주석
한화 하주석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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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랑하는 부인(김인정), 내 적시타를 보셨나?' 2타점 하주석
한화 하주석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눈은 3루 응원석을 향했다.2026.04.07. 한화 하주석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 3회초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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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신민혁→버하겐, 왜 LG 상대로 버하겐→신민혁으로 순서 바꿨을까
[OSEN=창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바꿨다. ‘LG 킬러’ 신민혁이 하루 더 쉬고 등판한다. NC는 7일 창원 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첫 맞대결을 한다. NC는 선발투수로 버하겐을 내세웠다. 원래는 신민혁 차례였다. 지난 1일 롯데전에 신민혁, 2일 롯데전에 버하겐이 던졌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