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일 수 있는 월드컵보다 커리어' 택했다.. 브라질 핵심 수비수, 고민 끝에 재활 대신 수술대

[OSEN=강필주 기자] 브라질 핵심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28,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은 결국 자신의 커리어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민을 하던 밀리탕이 재활과 수술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이번 주 핀란드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즌 아웃이 확정된 상황이다.  밀리탕은 지난 22일 2-1로 승리한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45분 만에 교체됐다. 무리한 자세로 슈팅을 시도한 것이 부상으로 이어졌다. 검사 결과 밀리탕은 왼쪽 다리 대퇴이두근 부상이 발견되어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그리고 이 부상으로 인해 오는 6월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상파울루(브라질) 출신의 밀리탕은 지난 2018년 포르투(포르투갈)를 통해 유럽 무대를 밟았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후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브라질 대표로 출전한 밀리탕은 센터백은 물론 라이트백도 소화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밀리탕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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