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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또 변신했다. 2년 전처럼 플레이오프가 되자 다시 한 번 '슈퍼팀'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91-75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사실 KCC의 열세가 예상되는 경기였다.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만 봐도 정관장은 2위, KCC는 6위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팽팽한 분위기가 유지됐으나 KCC는 순식간에 득점을 몰아쳤고, 격차를 두 자릿수차로 벌렸다. 결국 KCC가 가볍게 승리를 가져갔다. 올 시즌 PO 턱걸이에 성공한 KCC이지만, PO에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강 PO에서 정규리그 3위 원주 DB를 맞아 3승0패 완승을 거뒀다. 4강 PO 1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년 전 향기가 난다. 당시에도 KCC는 정규리그 5위에 그쳤다. 하지만 PO에선 슈퍼팀 면모를 뽐내며 챔프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무래도 개인기량과 경험이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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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퇴장→'탈락 주범 자처' 바스토니의 아이러니, 빅클럽 러브콜 쇄도.. "이탈리아 오지마"
[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주범으로 찍힌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7, 인터 밀란)가 오히려 이적 시장에서 인기다. 바스토니는 지난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 수비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전반 15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던 전반41분 어이 없는 태클을 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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