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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명가 재건'을 꿈꾸는 우승 후보 두 팀이 만났다.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가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리그2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과 격돌한다. 이번 라운드 최고 빅매치다. 현재 수원은 6승 1무 1패, 승점 19로 2위에 올라 있다. 부산은 8경기에서 7승 1무(승점 22)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나란히 승격을 겨냥하는 두 팀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다. 이정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수원은 8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하면서 '최소 실점 1위' 방패의 팀으로 거듭났다.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송주훈을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분명 K리그2 최정상급이다. 다만 최근 흐름은 그리 좋지는 않다.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며 '이정효 돌풍'을 일으켰지만, 낮은 수비 블록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원의 장점을 막으려는 상대 팀의 맞춤 전략에 주춤하고 있다. 충북청주를 상대로 0-0 무승부에 그치면서 연승이 끊겼고, 이어진 김포전에서 0-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그래도 수원은 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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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동안 우승 문턱에 서 있는 아스날 같은 클럽이 되고 싶어?" 첼시 전설, 구단 방향성에 의문
[OSEN=강필주 기자] 첼시전설 존 오비 미켈(39)이 친정팀의 유망주 중심 정책과 구단 운영 방향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영국 '풋볼365'는 2일(한국시간) 미켈이자신의 팟캐스트 '디 오비 원'을 통해 점점 우승DNA가 사라지고 있는 첼시 구단의 현실을 꼬집으며, 자칫 아스날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미켈은 "현재 클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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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동점포 쳤으니, 이기겠다” 호부지는 승리 확신했다…그런데 왜 선발 출장 못하는 걸까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막내가 동점포를 쳤으니 이기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대형 신인 ‘막내’ 신재인의 데뷔 첫 홈런 때문이다. 신재인은 1일 창원 롯데전 8회 1사 1루에서 롯데 필승조 정철원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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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3연속 월드컵 탈락에 졸라 촉구, "유망주 투자 필수"
[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전설 잔프랑코 졸라(60)가 자국 대표팀의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참사에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졸라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국영 매체'라이 스포츠'를 통해"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우리 모두가 깊게 통감해야 할 일"이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젠나로 카투소(48)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지난 1일보스니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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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日 충격' 아시아 정상 12일 만에 감독 퇴임, 축구협회 깜짝 발표 "여자월드컵 우승 기준 불충족"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오른 지 불과 12일 만에 사령탑을 교체하는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일본 축구 역사상 첫 외국인 여자 대표팀 감독이었던 닐스 닐센(덴마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일 닐센 감독이 계약 만료에 따라 퇴임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달 21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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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웰스 '탈삼진은 삐딱하게'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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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영 '행운도 실력'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1회초 2사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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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웰스 '절묘하게 꽂았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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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다르네... 2연패한 르나르, 결단 임박…월드컵 70일 앞두고 자진 사임설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또 한 번의 변화 기로에 섰다.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다. 프랑스 ‘소풋’은 1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의 사임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3월 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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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웰스 '폭포수 커브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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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탈락" VS 일본은 "다크호스" 도박사들이 보는 한일 축구 격차는 '7배'.. 우승은 스페인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한국과 일본 축구의 위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일(한국시간) 각종 베팅사이트의 배당률을 참고해 월드컵 본선에 오른 국가들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조명했다. 자본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차가운 숫자인만큼 각국 대표팀의 객관적인 평가를 대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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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챔피언 될 준비!' 호세 마쏘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호세 마쏘가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 앞서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