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트레이드 손아섭 '충격 타율 1할대' 하락이라니 "냉정하게 아직 버겁진 않다" 했는데... 반등 기회 올까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38)이 좀처럼 화끈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타율도 1할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 패배로 두산은 지난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두산은 9승 1무 13패를 마크하며 리그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손아섭은 이날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쳤다. 팀의 유일한 타점을 뽑아내긴 했지만, 찬스에서 침묵하면서 웃을 수 없었다. 1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속구 스트라이크 2개를 그냥 지켜보면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손아섭. 3구째는 파울. 이어 4구째 커브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말에는 1사 1루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다. 볼카운트 1-1에서 임찬규의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보내면서 선행 주자만 아웃됐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손아섭은 이날 두산의 유일한 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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