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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번에는 선수 본인도 움직였다. 제이든 산초(26, 아스톤 빌라)가 도르트문트 복귀 의사를 직접 드러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가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반복되던 루머가 실제 논의 단계로 넘어간 모양새다. 이미 구단 내부에서는 수주 전부터 산초의 이름이 다시 언급되고 있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성기를 보냈고, 2023-2024시즌 후반기에도 임대로 복귀했던 선수다. 세 번째 도르트문트행 가능성이 열렸다. 조건도 나쁘지 않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인 산초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 중이다. 계약은 올여름 종료된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제 접촉도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다시 대화를 나눴고, 구체적인 조건까지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필요한 정보를 확보했다. 선택만 남았다. 결정권은 프런트에 있다. 스포츠 디렉터 라스 릭켄과 구단 수뇌부가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한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영입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경기력이다. 산초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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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응원' NMIXX, MLB 오라클 파크에서 경기전 공연, 시구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전 공연과 시구 진행 - MLB, K팝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 협업 지속 확대 -이정후 선수의2026시즌 선전 기원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7일(한국시간)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K팝 그룹NMIXX가 참여하는 특별한 프리게임 이벤트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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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대 1승만 했으면, 다음은 한화인데…” 충격 대반전! 승승승승 단독 1위라니, FA 124억 투자의 힘이다
[OSEN=이후광 기자] KT 위즈의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일정이 발표된 날, 개막 4연승을 예측한 이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아쉽게 좌절되며 개막전을 비롯해 첫 5경기가 원정으로 편성됐는데 설상가상으로 상대가 지난해 통합우승 챔피언 LG 트윈스에 이어 정규시즌 2위에 올라 한국시리즈를 밟은 한화 이글스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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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 내나? 롯데 출신 48승 투수→159km 던진 '한국계' 파이어볼러, 모두 ERA '0' 이어가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좌완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와 ‘한국계’ 파이어볼러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개막 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레일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1이닝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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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작년에 이어 올해도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 2' 나왔다
[OSEN=홍지수 기자] KBO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한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이 나왔다. 오덴세와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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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원다나은의원 스폰서데이 진행
[OSEN=조형래 기자]NC 다이노스가 1일(수)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를 ‘창원다나은의원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스폰서십 계약 협약식이 열렸으며, 황일정·허동 창원다나은의원 대표원장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가 참석했다. NC와 창원다나은의원은 4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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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월드컵 좌절' 부폰 단장, "6월까지 역할 마친 뒤 책임 논할 것"
[OSEN=정승우 기자] 잔루이지 부폰(48)이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최악의 결과 속, 그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대표팀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했다. 전반 모이세 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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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와 결별, 내겐 새로운 뉴스 아냐" 슬롯 감독, '사흘마다 증명하려는 전설'에 경의
[OSEN=강필주 기자] 아르네 슬롯(48) 리버풀 감독이 전설 모하메드 살라(34)와의 결별을 공식 인정하며 경의를 표했다. 슬롯 감독은 2일(한국시간) 구단 방송'LFC TV'와의 인터뷰에서 살라의 퇴단 소식에 대해 "내게는 새로운 뉴스가 아니었다"면서 "살라가 이 클럽과 축구계 전체를 위해 해온 일들에 대해 전 세계가 보여준 반응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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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농구' 개봉박두...KBL, 10일 2025-2026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개최
[OSEN=고성환 기자]KBL이4월 10일오전 11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는 정규시즌 1,4,5위팀, 2부에는 정규시즌 2,3,6위팀 감독 및 선수가 참석한다. 6개팀 감독 및 선수들은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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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4km-평균 152km’ 2경기 연속 퍼펙트, 진짜 트레이드 대박이다...염갈량 단 1경기 만에 필승조 기용하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24)이 드디어 잠재력을 터뜨릴 조짐이다. LG는 3년 전 트레이드의 대박이 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5회까지 3-1 리드를 잡았다. 선발 송승기는 투구 수 80구 제한으로 3-1로 앞선 5회 1사 1루에서 교체됐다. 82개를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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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강백호 타점 1-2위+노시환 드디어 안타' 6점 차도 포기 안 하는 한화 타자들
이틀 연속 그랬다. 6점 차로 뒤진 상황, 하나둘씩 경기장을 나가려던 관중들이 발길을 멈췄다. 포기하지 않는 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맹추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화는 지난 달 31일과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다. 개막 2연승의 기세가 한 풀 꺾였다. 그러나 호락호락하게 무너지지만은 않았다. 1일 경기에서 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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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日 전설', 잉글랜드전 승리에 "공수 전환 속도, 일본이 세계 최고 수준...월드컵 우승 가능하다"
[OSEN=정승우 기자] "이제 일본의 공수 전환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일본 축구의 전설 라모스 루이(69)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일본의 잉글랜드전 1-0 승리를 극찬했다. 그는 이번 승리가 단순한 평가전 승리가 아니라, 일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까지 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일본 '스포츠 주니치'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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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도박수! 17위 토트넘, 무리뉴·콘테도 못 한 '퍼거슨급 전권' 약속...데 제르비에게 올인 "현대 축구에서 보기 드문 구조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모든 걸 걸었다.5년 장기 계약과 파격 대우뿐만 아니라 전권까지 맡기는 결단을 내렸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는 강등 후보인 토트넘에서 과거 알렉스 퍼거슨 경이 받았던 것과 똑같이 단순한 감독 이상의 전권을맡게 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