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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전설 마이클 오언의 딸 젬마 오언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선 경마 대회 기수로 데뷔한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프로 마장마술 선수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젬마가 다가오는 '마켈 매그놀리아 컵' 출전을 앞두고 직선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젬마는 영국을 대표하는 프로 마장마술 선수다. 또한 2022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한 이후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그가 출전하는 마켈 매그놀리아 컵은 여성 전용 자선 경주로 오는 7월 30일에 열린다. 출전 기수들은 수천 명의 관중 앞에 서기 위해 영국 경마 학교에서 수개월간 집중 훈련과 체력 테스트를 거친다. 매체는 "현재 젬마는 아버지가 2007년에 설립한 '매너 하우스 스테이블'에서 베테랑 기수와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평소 열렬한 경마 팬인 아버지 오언 역시 이곳에 여러 마리의 경주마를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종목 도전을 앞두고 젬마는 "두어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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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잡아낸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 "'어글리한' 승리...아주 만족스럽다"
[OSEN=정승우 기자] 랄프 랑닉(68)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은 한국전 승리 뒤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국전을 두고 "월드컵에서 맞닥뜨릴 경기와 매우 비슷했다"라고 평가했고,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오스트리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평가전에서 후반 결승골로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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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하고도 월드컵이라니.." 스웨덴, 유럽 예선 무승에도 본선행 "뭔 상관?"
[OSEN=강필주 기자] 예선에서 단 승점 2점을 따낸 것에 불과한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자 논란이 되고 있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스웨덴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시간) 폴란드와의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B결승전에서 3-2로 짜릿하게 이겼다. 스웨덴은 이 승리로 2018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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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QS도 무소용' 다저스, '빈공' 끝에 클리블랜드에 1-4 완패→찬스마다 침묵한 오타니 '타율 0.167↓'
일본이 배출한 LA 다저스 '1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28)가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선보이며 자기 몫을 다 했으나, 다저스 타선의 극심한 빈공 속에 패전 투수가 됐다. 오타니 쇼헤이(32)는 직전 경기 선발 호투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기회마다 침묵하고 말았다. 야마모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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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올스타 이적생 모두 침묵→'6이닝 2실점' 야마모토, 외로운 싸움에 패전…다저스 1-4 패배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우완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잘 던지고도 패전을 안았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홈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선발 야마모토는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잘 막았다. 홈런 한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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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어쩌다 이렇게 추락했나 "더는 우승 못 할 것"... 약물 운전→활동 중단 선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음주 및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이후 사실상 골프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아일랜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라이더컵 미국 팀 단장직까지 전격 고사하며 불명예 퇴진 위기에 몰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 매체는 2일(한국시간) "우즈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측에 2027년 라이더컵 단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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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ML 오퍼 받았나, 범상치 않다…"오지환처럼 되지 않을까" NC 초대형 유격수 프로젝트 준비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오지환처럼 되지 않을까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9월 열린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내야수 신재인을 지명했다. 유신고 시절 대형 내야수 재목으로 평가 받았고 1라운드에서 지명 받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2순위 지명권을 가진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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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OPS 1위' KBO 타격 1황, LG도 삼성도 아니었다! 확 달라진 '힘 법사' KT... 불리한 일정도 깨부순다
투수 왕국으로 불렸던 KT 위즈가 '힘 법사(힘+마법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KT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14-1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에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KT는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유일한 무패 팀으로서 단독 1위에 올랐다. 4연승 상대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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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난 그런 말 안 했다"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프레스티아니의 반박..."증거도 없이 징계받았다"
[OSEN=정승우 기자] 잔루카 프레스티아니(20, 벤피카)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인종차별 발언 의혹을 다시 한 번 전면 부인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2일(한국시간) "SL 벤피카의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와의 충돌, 그리고 인종차별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논란은 지난 2월 열린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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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체질이네' 무사 2루→삼진, 땅볼, 삼진...159km 한국계 파이어볼러, 또 9회 무실점 ERA '0'
[OSEN=홍지수 기자] ‘한국계’ 파이어볼러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개막 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1 승리를 거뒀다. 오브라이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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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농락시킨 2아웃 기습번트 안타…LG 슈퍼 유틸리티 "맨손 캐치는 나도 어려워요. 3루수가 좀 뒤에 있더라"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슈퍼 유틸리티 구본혁이 2아웃 기습번트로 결정적인 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KIA 타이거즈 3루수 김도영의 빈틈을 파고든 재치있는 플레이었다. 2아웃에서 허를 찌른 기습 번트였다. LG 트윈스 구본혁의 재치에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당황했다. 구본혁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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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프로야구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경찰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000여 건이 확인됐다"며 "특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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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일 고척 LG전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진행 "선착순 1500명에 화분 증정→이닝별 이벤트로 모자도 선물"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경기에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오전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5일 키움 선수단은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는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기념해 선착순 1,500명에게 키움'증'꽃 화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