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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 수문장' 돈나룸마, WC 첫 경험 또 좌절..."서러워서 울었다"
[OSEN=정승우 기자] "어젯밤 나는 울었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27, 맨체스터 시티)가 끝내 무너졌다. 주장 완장을 차고도 이탈리아를 월드컵으로 이끌지 못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승부차기 끝 패한 뒤, 돈나룸마는 "엄청난 슬픔 때문에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북중미 월드컵 진출 실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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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한국 골프, 세계 레벨 뒤지지 않아... 시스템 차이"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KPGA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 이시우 기술교육위원을 연사로 초청해 투어 트렌드와 코칭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착순으로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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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역도연맹, 아이치·나고야 AG 대표 후보 발표...박혜정·진윤성 포함
[OSEN=정승우 기자] 대한역도연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 나설 출전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역도연맹은 지난 1일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아시아경기대회 역도 종목 남녀 대표 후보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구성됐다. 연맹은 해당 대회를 사실상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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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혈 뚫렸다” 첫 홈런보다 타선 폭발이 더 기쁜 ‘캡틴’ 구자욱…”첫 승 없어도 불안함 1도 없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개막 후 첫 승을 거뒀는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잘 발휘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삼성의 KBO 최초 팀 3000승 달성에 기여했다. 삼성은 지난 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투타 조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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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까지 선수 탓→'해줘 축구', 월드컵 불과 2달 전인데... "전술도 형편없다" 참다못한 여론 폭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불과 두 달 전 참다못한 자국 여론이 폭발했다. A매치 패배 이후 특정 선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발언을 내뱉은 사령탑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이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의 월드컵 최종 명단 포함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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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5시즌 이어 2026시즌도 'KBOX오덴세 텀블러 시즌 2' 출시 "티타늄 코팅 및 보냉력 개선 등 기능성·내구성 강화"
KBO(한국야구위원회)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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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소총부대 대반전…그런데 타선 양극화에 해결사도 없다, '도박 징계' 여파 밀려온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소총부대’로 명성을 떨쳤다. 홈런을 부족하지만 많은 안타와 2루타 등으로 부족한 홈런 숫자를 채웠다. 지난해 75홈런으로 유일하게 세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지 못한 팀이 롯데였고, 2024년에도 125홈런으로 리그 홈런 순위 8위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타선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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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영혼까지 팔았다!" 여성 팬들 왜 분노했나...'성폭행 논란 옹호' 데 제르비 결사반대 "잔류해도 절대 용서 못 해"
[OSEN=고성환 기자] 심지어 토트넘 홋스퍼를 강등 위기에서 구하더라도 반대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감독 선임을 두고논란이계속되고 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설령 잔류에 성공하더라도 토트넘 보드진의 이번 결정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제목으로토트넘 팬알리 스피칠리의 의견을 전했다. 스피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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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폭격하는 '한국계 효자' 위트컴 위엄, 2홈런 5타점 몰아치기 본능 보소! 타율 0.364·OPS 무려 1.073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내야를 책임졌던 '한국계 선수' 셰이 위트컴(28·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이 이번 시즌 미국 마이너리그 무대를 초토화하며 빅리그 재입성을 향한 무력 시위를 펼치고 있다. 휴스턴 산하 트리플A 슈가 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 소속인 위트컴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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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혜성 타율 수직 하락 어쩌나…대만 국대 상대 안타에도 웃지 못했다, 뼈아픈 만루 찬스 무산 '6할타자→3할타자 됐다'
[OSEN=이후광 기자] 한때 한 경기 5안타를 몰아치며 무력시위를 했던 김혜성의 타율이 수직으로 하락하고 있다.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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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주, 축구로 피어나다’...파주, 김해전서 지역 축구 하나로 묶는다
[OSEN=정승우 기자] 파주 프런티어FC가 지역 축구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홈경기 행사를 마련한다. 최근 K리그2 초반 돌풍 속에 8위까지 올라선 파주는 이번 경기를 통해 지역 축구와 구단의 연결성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승점 6점으로 K리그2 8위에 올라 있는 파주 프런티어FC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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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연승이냐, 안양 반전이냐...제주 첫 승-이동준 친정전까지, '뜨거운' K리그1 6라운드
[OSEN=정승우 기자] A매치 휴식기를 마친 K리그1이 다시 돌아온다. 6라운드에는 개막 5연승에 도전하는 서울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안양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아직 첫 승이 없는 제주는 부천을 상대로 반등을 노리고, 최근 2연승으로 살아난 전북은 이동준을 앞세워 울산과 시즌 첫 맞대결에 나선다. ■매치 오브 라운드: '분위기 반전' 노리는 안양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