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요즘도 이런 리더가?' 턴오버한다고 모욕+쿤보와 기싸움한 감독, 전격 경질→좌천 유력 "선수단과 불화"

승률 4할도 되지 못하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닥 리버스(65)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선수들을 향해 모욕과 기싸움을 펼치며 불화를 일으켰고, 그동안 라커룸 분위기를 망치던 악행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 벅스가 닥 리버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26-2027시즌까지 보장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하게 된 리버스는 향후 구단 자문(고문) 역할로 물러날 전망이다. 사실상 좌천이다. 다만 리버스 감독은 보직 이동보다 휴식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리버스 감독의 경질 사실은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직후 전격적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후 리버스 감독의 보직에 대한 조율이 끝나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밀워키는 106-126으로 대패하며 시즌 성적 32승 50패로 마감,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실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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