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승률 4할도 되지 못하는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계약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닥 리버스(65)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선수들을 향해 모욕과 기싸움을 펼치며 불화를 일으켰고, 그동안 라커룸 분위기를 망치던 악행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 벅스가 닥 리버스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26-2027시즌까지 보장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하게 된 리버스는 향후 구단 자문(고문) 역할로 물러날 전망이다. 사실상 좌천이다. 다만 리버스 감독은 보직 이동보다 휴식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리버스 감독의 경질 사실은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직후 전격적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후 리버스 감독의 보직에 대한 조율이 끝나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밀워키는 106-126으로 대패하며 시즌 성적 32승 50패로 마감, 플레이오프 진출조차 실패하는
최신 기사
-
[한번에쓱]1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에 홈런 허용 'LG전 선발나선' 오원석
KT 좌완투수 오원석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역트하고 있다. 2026.03.17. ...
-
[포토]역투하는 오원석
KT 좌완투수 오원석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역트하고 있다. 2026.03.17. ...
-
[포토]1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에 홈런 허용 'LG전 선발나선' 오원석
KT 좌완투수 오원석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역트하고 있다. 2026.03.17. ...
-
[포토] 'LG전 선발나선' 오원석
KT 좌완투수 오원석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역트하고 있다. 2026.03.17. ...
-
[포토]'늦어도 넘긴다' 이재원
LG 1번타자 이재원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원석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7. ...
-
[한번에쓱]드디어 터진겨? '첫 타석 홈런으로 장식하는' 잠실빅보이 이재원
LG 1번타자 이재원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원석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7. ...
-
[포토]염감독도 박수로 축하, 이재원 솔로홈런
LG 1번타자 이재원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원석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7. ...
-
[포토]'첫 타석 홈런으로 장식하는' 잠실빅보이 이재원
LG 1번타자 이재원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원석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7. ...
-
'손가락 힘줄 파열→WBC 하차' 김하성, 부상 딛고 재활 박차…“빨리 돌아가고 싶다” 5월 복귀할까
[OSEN=손찬익 기자]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팀에 복귀하며 재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구단 클럽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
'비보' 김민재 뒤에 웬 '16세 고등학생' 출전 확정적... '초유의 위기' 뮌헨, 골키퍼 줄부상 '노이어+3옵션까지 OUT'
바이에른 뮌헨에 초비상이 걸렸다. 김민재(30)를 비롯한 최종 수비수 뒤에 16세 골키퍼가 서야 할 정도의 초유의 위기다. 영국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전례 없는 골키퍼 부상 위기에 직면했다"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1군 골키퍼 3명을
-
“면세점까지 갔는데…” 호주 WBC 국가대표, 귀국 직전 겨우 붙잡았다…급박했던 삼성행 비하인드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부상대체 외국인투수 잭 오러클린(26)이 팀에 합류했다. 오러클린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삼성에 오게 돼서 너무 좋다. 정말 믿을 수 없는 기회”라고 삼
-
추워서 살살 던졌는데도 못쳤다...4⅔ 무실점 구창모 클래스, 이호준 "시즌 완주로 한 번 넘어서 달라" [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조절했다는데도 못쳤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좌완 에이스 구창모(29)가 3년만의 시범경기첫 등판에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자 크게 반겼다. 특히 날씨가 추워 일부러 세게 던지지 않았는데도 무실점 피칭으로 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 건강한 풀타임을 한껏 기대했다. 구창모는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