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키움 히어로즈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디에포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13일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키움은 포수 후면 LED에 디에포 광고를 노출한다. 디에포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위재민 키움 대표이사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디에포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 디에포가 추구하는 스포츠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이 구단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통해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디에포 관계자는 "키움 히어로즈와 이번 협약이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협업과 경험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키움은 "디에포(DeEpo)'는 스포츠를 뜻하는 스페인어 Deporte와 시대를 의미하는 Epoca를 결합한 브랜드로, "일상에 스포츠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활기차고 긍정적인 스포츠 감성과 현대적이며 간결한 디자인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스포츠웨어 본연의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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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도 생각했었다" 이숭용 감독, 통산 5승 좌완 '2선발 파격 낙점' 왜?
"1선발로 올릴까도 생각했었다." 이숭용(55) SSG 감독이 올 시즌 콕 짚은 선발투수가 있다. 데뷔 6년차이지만 통산 성적은 43경기 등판에 5승 5패 2홀드가 전부. 더욱이 상무 입대로 2년간 공백기를 갖고 지난 해에야 1군 무대에 안착했다. 2021 신인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제물포고 출신 좌완 김건우(24)다. 이 감독은 올 시즌 김건우를 팀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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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21일 삼성-KT 3연전 대구→포항 개최…KBO “팬서비스 확대”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일부 홈경기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KBO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포항구장으로 변경해 치른다고 밝혔다. KBO는 “연고 도시 외 지역 팬 서비스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 장소를 변경하기로 했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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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활 일등공신' 이동경, 3라운드 MVP 등극... 베스트 매치·팀 싹쓸이
울산HD의 이동경(29)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이동경을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원정 경기에서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날 이동경은 1-1로 맞서던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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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한화 출신 산체스, WBC 4강 긴급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베네수엘라 만루 위기 넘겼다
국내 야구 팬들에게 익숙한 한화 이글스 출신 좌완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29·멕시코 알고도네로스 데 우니온 라구나)가 세계 최고의 국가대항전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전에 긴급 구원 등판해 급한 불을 잘 껐다. 산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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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정몽규 회장에게 서신 보냈다..."5회 연속 女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한일전 앞두고 메시지
[OSEN=고성환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이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 인판티노 회장은17일(이하 한국시간)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한국의5회 연속FIFA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FIFA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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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투수 포기하길 잘했네…‘홈런-2루타-안타’ 6할2푼5리 맹타, LG는 차세대 거포 유격수를 얻다
[OSEN=한용섭 기자]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프로야구 LG 트윈스 2년차 추세현이 시범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추세현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시범경기에 8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추세현은 0-0 동점인 2회 무사 1루에서 변화구를 때려 좌선상 2루타를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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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21일 수원과 홈경기서 승리 기원 파격 프로모션
[OSEN=우충원 기자]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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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서신 전달 "여자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지안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인판티노 회장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하여 한국의 5회 연속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고 발표했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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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흥행 주도’ FC서울, ‘포켓몬’과 특별한 팬 경험 선사
[OSEN=우충원 기자]FC서울(이하FC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포켓몬’과 손을 잡고 팬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 시즌 압도적인 관중 동원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스포츠의 열기를 주도해온FC서울과,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포켓몬이 만나 경기장을 찾는 이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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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질문인가?” 투도르 감독 폭발…토트넘 강등 공포 속 인터뷰 전면 충돌
[OSEN=우충원 기자]토트넘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인터뷰 도중 공개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강등 위기 속에서 이어진 질문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현재 팀 상황의 압박을 그대로 드러냈다. 스퍼스웹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 이후 진행된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리버풀과의 경기 직후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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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은 중요하지 않아, 22년 만의 우승이면 돼" 앙리, 아르테타 축구 비판 말끔히 정리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 전설티에리 앙리(49)가 최근 지루한 축구로 비판받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앙리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아스날의 경기 스타일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현재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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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94계단 점프' 임진영, 149위로 도약... KLPGA 개막전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23·대방건설)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임진영은 지난주 243위에서 94계단 수직 상승한 14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