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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뒤늦게 1군 마운드에 오른 삼성 선발 원태인은 3⅔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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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직격탄 "日야구, 정체성 잃었다! 정교함 특색 사라져→단신 투수 한계가 재앙 초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5-8로 역전패하며 침몰한 일본 야구 대표팀을 향해 미국 현지 언론의 냉혹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과거 세계를 제패했던 일본 야구 특유의 정교함은 사라졌고, 현대 야구의 흐름을 쫓지 못한 마운드 운용이 결국 '대참사'를 불렀다는 미국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이바타 히로카즈(51) 감독이 이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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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양현준 아니다" 셀틱 에이스가 일으킨 홍명보호 우측면 '새판' 짜기... 감독도 "변화 있을 것" 예고
본연의 공격성을 완벽히 되찾은 양현준(24·셀틱)이 홍명보호의 우측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에 나설 27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4월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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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강속구 포기할 만했다! "어릴 때 오지환보다 멀리 친다" LG 아기맹수에 우승팀 타격코치도 감탄
지난해까지만 해도 투수로 활약했던 LG 트윈스 추세현(20)이 타자에 전념한 첫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추세현은 경기상고 졸업 후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20번으로 LG에 지명된 우투우타 내야수다. 경기상고 시절 최고 시속 153㎞ 강속구를 던지면서도 타석에서는 강한 어깨와 펀치력으로 팀을 결승까지 이끌고 했다. 첫해 시작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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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기면 그만이야~' 美 감독, 오심 인정 "화낼 만 하더라→난 ABS 팬, 다음 대회에 도입될거야"
"도미니카 대표팀이 왜 화났는지 이해한다. 나 역시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의 팬이다." 미국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마크 데로사(51) 감독이 전날 있었던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혈투 속 '스트라이크 오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승리의 여유일까, 아니면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인 솔직함일까. 답변을 피하는 대신 오히려 ABS 도입을 적극 지지하며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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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4강 돌풍' 이탈리아 감독, 알고보니 강정호 절친이었다! "축구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한 이탈리아 대표팀의 사령탑인 프란시스코 서벨리(40) 감독이 결전지인 마이애미에서 각오를 밝혔다. 과거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강정호(39)의 절친한 동료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 친숙한 서벨리가 이제는 감독으로서 이탈리아 야구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서벨리 감독은 16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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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新' LG의 슈퍼문→오타니가 영어로 "괜찮냐"며 말을 걸길래 '품격'... 한일전 뒷이야기 공개 [WBC]
이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성장한 문보경(26·LG 트윈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일전 도중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와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009 WBC 대회 이후 무려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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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타니에 저지까지 '벌써' LA 올림픽을 말했다! ML 선수 출전 기정사실→韓야구 '바늘구멍' 예선 통과부터 필수
메이저리그의 두 슈퍼스타, 쇼헤이 오타니(32·LA 다저스)에 이어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34·뉴욕 양키스)까지 오는 2028년 LA 올림픽 출전 의지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메이저리그(MLB) 톱스타들의 잇따른 '올림픽 찬성론'에 사무국의 선수 차출 허용도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화려한 잔치를 앞둔 한국 야구 앞에는 '6개국 제한'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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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월드컵 보이콧' 이란 또 반전, AFC 사무총장 "월드컵 참가 통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을 시사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란축구가 여전히 월드컵 출전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한국시간) ESPN, 아샤르크 알아우사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윈저 존 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총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진행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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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처럼 은퇴 말하고 싶지만, 나는 자동은퇴" 42세 베테랑 노경은, 그래도 꿈 이뤘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꿈을 이뤘다.” SSG 랜더스 베테랑 불펜투수 노경은은 2026년 꿈을 이뤘다. ‘슈퍼스타’ 류현진처럼 ‘국가대표 은퇴’를 말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꿈은 이루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마쳤다. 야구 인생에서 두 번째 WBC 대회였다. 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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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 어떻게 생각해?" 논란 주인공 美 마무리 투수, 직격 질문에 답변 거부→줄행랑
마운드에선 시속 103마일(약 166km)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던 '광속 마무리'가 기자회견장에선 '광속 퇴장'을 선보였다. 명백한 오심 덕에 승리를 챙겼다는 현지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대표팀 마무리 메이슨 밀러(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취재진의 날 선 질문을 뒤로한 채 서둘러 자리를 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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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다리 절단 위기+무려 5번 대수술'→"은퇴는 없다" 심지어 아버지도 뜯어말리는데... 'GOAT' 역대급 정신력
스키 전설의 엄청난 정신력이다. 최근 참혹한 사고를 당하며 은퇴가 기정사실화됐던 린지 본(41·미국)이 다리 절단 위기를 딛고 현역에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지난달 동계올림픽에서 왼쪽 다리를 잃을 뻔한 끔찍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린지 본은 자신의 스키 커리어가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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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KS MVP가 특타라니…패무무패패 충격 부진, 베테랑들 퇴근 거부→60분 추가 훈련 자청하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5강 후보로 꼽힌 KT 위즈의 예상치 못한 시범경기 부진. 이에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를 필두로 베테랑, 신예 할 것 없이퇴근을 거부하고 추가 훈련에 나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5로 패했다. 선발 권성준이 2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