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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좋은 결정이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홋스퍼 탈출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우승을 위해 떠난 선택이 결국 옳았고, 이제는 발롱도르까지 노릴 수 있다고 봤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의 '선데이 타임스'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토트넘 통산 280골. 지미 그리브스를 넘어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된 뒤였다. 토트넘 1군에서만 14년을 뛰었지만, 끝내 우승 트로피는 없었다. 당시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더 가까워질 수도 있었다. 계약도 1년 남아 있었다. 토트넘에 남았다면 앨런 시어러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했다. 브루노는 그럼에도 케인의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한두 시즌 더 남았다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득점자가 됐을 것이다. 그래도 그는 이미 전설이었다. 그렇지만 바이에른으로 가기로 했고, 그 결정은 좋았다. 우승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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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맨유 정식 감독은 캐릭이 적임자" vs 킨 "엔리케 같은 감독 데려와야"
[OSEN=정승우 기자] 마이클 캐릭(45) 감독 대행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웨인 루니(41)가 "100% 감독직을 맡아야 한다"라고 공개 지지한 가운데, 로이 킨(55)은 정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로이 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문제와 관련해 캐릭 감독 대행의 정식 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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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다 있다...'양현준·배준호·홍현석' 재발탁,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명단 발표
[OSEN=천안, 고성환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마음을 꿰찰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유럽 원정을 떠날 홍명보호 27인이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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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삼성 복귀 첫안타 그리고 첫 득점 최형우' 환영하는 후배들
삼성 3번 최형우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4회초 안타로 출루한 후 후속타때 득점하자 더그아웃의 후배들이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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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콜 논란에도 푸홀스 감독 입꾹닫! "마지막 공 연연않겠다→신의 결정, 선수들 자랑스럽다"
'메이저리그 703홈런의 전설' 알버트 푸홀스(46) 감독이 이끄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의 질주가 미국에 막혀 4강에서 멈췄다.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푸홀스 감독은 분노와 변명 대신 자부심을 선택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메이슨 밀러의 마지막 삼진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다. 도미니카는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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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이강인 포함, 양민혁·이명재 제외...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27인 공개 [천안 현장]
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향한 사실상의 최종 시험대 명단을 확정했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실전 테스트인 만큼 이번에 소집된 26명의 전사가 사실상 월드컵 최종 엔트리의 본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에 나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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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6시간 만에 웨이트 하러 야구장에' 불혹투 노경은 "대표팀은 '자동 은퇴'" [인천 현장 인터뷰]
귀국한지 불과 6시간도 되지 않아 다시 야구장에 나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서였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최고참으로서 혼신의 역투를 펼친 노경은(42·SSG 랜더스) 이야기다. 노경은은 16일 오전 5시쯤 대표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그리고 이날 낮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삼성의 KBO리그 시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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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형우 축하받는' 이재현
삼성 1번 이재현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3회초 2사후 전영준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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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2-0으로 앞서가는 삼성 '3회초 솔로홈런' 이재현
삼성 1번 이재현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3회초 2사후 전영준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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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회초 솔로홈런'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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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영준 상대로'선제 솔로홈런' 류지혁
삼성 7번 류지혁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전영준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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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진만 감독도 미소만개 '선제 솔로홈런' 류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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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6타자 연속으로 잡아낸 전영준 상대로'선제 솔로홈런' 류지혁
삼성 7번 류지혁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전영준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