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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빠지자 LAFC의 무패 행진도 멈췄다. 10경기 만에 골 맛을 본 뒤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첫 결장과 함께 팀도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LAFC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졌다.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 1무)를 달리던 LAFC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MLS 역사상 처음 세운 개막 6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도 이날 끝났다. 5승 1무 1패, 승점 16점이 된 LAFC는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흐름은 끊겼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여름 LAFC 입단 후 공식전 명단 제외는 처음이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과감한 로테이션을 택했다. 위고 요리스와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아예 원정 명단에서 뺐다. 오는 15일 멕시코 푸에블라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열리는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을 염두에 둔 결정이었다. LAFC는 이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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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타고 귀국' 두산 에이스 마무리, 언제부터 합류하나? "김택연은 19일, 곽빈은 21일부터"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곽빈과 김택연이 차례로 두산에 복귀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국가대표팀은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 2위로 17년 만에 8강에 진출, 미국 마이애미로 향했으나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나 0-10으로 콜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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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살해 협박 의혹' 이란 여자대표팀, 망명 대신 '귀국'
[OSEN=정승우 기자] 호주에서 망명을 시도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잇따라 귀국을 택하고 있다. 가족을 향한 압박과 협박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주 'ABC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이란 여자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가 호주에서 진행 중이던 망명 절차를 취소하고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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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어떨지 모르겠네” 국대 4명 배출 후폭풍 어쩌나…휴식 줄 시간도 없다, 16일 쉬고 17일 훈련 합류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국대 4인방이 하루 휴식 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16일 새벽 입국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인방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안현민의 향후 플랜을 밝혔다. KT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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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스트라이크라고?’ 치명적 오심→황당 삼진 콜→도미니카 울분의 탈락...이래서 ABS 필요한가
[OSEN=길준영 기자] 미국 야구 대표팀이 3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지만 4강전 승리를 결정지은 볼 판정이 곧바로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타선이 맞붙어 타격전이 예상됐지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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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은 출격할까?'
삼성 최형우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202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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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19세 고졸 신인, 끝내 개막전 주전 유격수 꿰찼다! 이강철 감독 합격점 "개막 엔트리가 문제 아니다" [수원 현장]
KT 위즈 고졸 신인 이강민(19)이 끝내 개막전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야수를 보는 눈이 깐깐한 이강철(60) KT 감독에게도 합격점을 받았다. 이강철 감독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이강민의 개막 엔트리 승선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막 엔트리가 문제가 아니다. 말 안해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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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가족 걸고 실수였다" 상대 성기 '꼬집', 성추행 퇴장은 처음 보네..."30년 전 축구" 맹비판
[OSEN=고성환 기자] 모두가 두 눈을 의심하는 황당 퇴장 사건이 발생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5일(한국시간) "라리가 2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헤타페의 경기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압델카비르 압카르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급소를 꼬집어 비디오 판독(VAR) 끝에 퇴장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같은 날 스페인 완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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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복귀’ 김혜성, 1안타 1득점 1도루 활약…다저스, 12안타 2홈런 폭발! 14-8 대승 [LAD 리뷰]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복귀해 시범경기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2번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026 WBC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혜성은 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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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金 강탈당했다", "심판 매수네" 이게 왜 실격이야? 캐나다 '편파' 논란...男 5000m 계주, 역전 우승 날아갔다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남자 계주에서 잘 싸우고도 논란의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쳤다. 개최국 캐나다 선수가 먼저 팔을 썼음에도 이정민(24, 성남시청)에게 페널티가 주어졌다. 임종언(고양시청),이정민(성남시청),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 호흡을 맞춘 한국은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