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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2홈런 마운드 무실점→8:0 승리’ 김경문 감독 “쌀쌀한 날씨에도 선수들 모두 잘했다”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무실점 승리를 거둔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을 칭찬했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시범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한화 타선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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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일본 난리났다, 하필 오타니가 마지막 타자라니…2연패 꿈 산산조각, 현지 팬들도 "절망적" 목소리 [WBC]
[OSEN=조은혜 기자]"마지막 타자가 오타니라는 것도 상징적이다." 일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5-8로 패했다. 베네수엘라가 D조 2위, 일본이 C조 1위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베네수엘라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일본을 꺾었다. 일본은 WBC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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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인천 무고사, K리그1 통산 득점 '단독 10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34·몬테네그로)가 K리그1 통산 득점 단독 10위로 올라섰다. 무고사는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전반 42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무고사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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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반등에도 결단 보류…맨유, 글라스너·데 제르비·나겔스만 후보군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분명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판단은 여전히 유보 상태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인상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차기 정식 사령탑 선임을 두고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임시 감독 체제로 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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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존 비율을 보라" 와! 4이닝 무볼넷 단 1안타 무실점...제구되면 언터처블, 이의리 쾌투에 이범호 기대만발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스트라이크 비율을 보라".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5-4로 잡았다. 전날 10-10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이날은 한 점차 승리를 거두엇다.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이의리였다. 4회까지 무결점 투구를 했다. 삼진 4개를 곁들여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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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설 재점화…ATM 이어 토트넘·뉴캐슬까지 관심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거취가 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스페인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관심이 확대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프랑스 매체 ‘풋01’은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수”라며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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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메달 '5개' 한국 최초 대기록 썼다...김윤지, 패럴림픽 '2관왕'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에서 2관왕에 오르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세웠다. 김윤지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킬로미터)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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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같은 무승부" 승리 놓친 차두리 감독 "아직 고개 숙일 때 아냐...역전 과정 칭찬할 점 많다"[화성톡톡]
[OSEN=화성, 고성환 기자] 차두리 화성FC 감독이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선수들에게칭찬을 보냈다. 화성FC는 15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천안FC와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승을 노리던 화성은 안방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서아쉬움을 삼켰다. 순위는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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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삼진잡고 日 격침시키다...KT 떠난 헤이수스 WBC 인생투, 이강철 "작년 이렇게 던졌어야지" [오!쎈 광주]
[OSEN=이선호 기자] "작년 이렇게 던졌어야지". KT 출신 베네수엘라 WBC 대표팀 우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일본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투구를 했다. 헤이수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일본과 8강전에서 출전해 실점없이 아웃카운트 7개을 잡아내며 8-5 역전극의 발판을 놓았다. 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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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득점 계속…LAFC는 슈아니에르 멀티골로 4연승 질주
[OSEN=이인환 기자] 침묵은 계속됐다. 하지만 팀은 멈추지 않았다. 손흥민(LAFC)이 또 한 번 득점에 실패했지만 LAFC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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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수비는 전국 최고죠" 스카우트 호평에도 8㎏ 찌웠다, 마산용마고 최민상 "롤모델 김주원-전태현, 최다안타 도전할게요" [인터뷰]
올해도 다크호스로 꼽히는 마산용마고를 주장으로서 이끌게 된 최민상(18)이 과감하게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했다. 진민수 감독이 이끄는 마산용마고는 지난해 이마트배와 봉황대기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며 아쉽게 첫 전국대회 제패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도 안정적인 마운드와 짜임새 있는 타선으로 전국대회 4강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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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7개' 임진영, KLPGA 개막전서 '생애 첫 우승'... 이예원에 1타 차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디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임진영은 이예원(14언더파 273타)을 1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