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괜히 건드렸구나 싶게 하겠다" 선택받은(?) 소노의 선전포고...이정현 "다들 많이 자극받았다"[오!쎈 강남]

[OSEN=강남구, 고성환 기자] '선택받은 자'가 된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과 이정현(27)이 더욱더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KBL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정규시즌 우승팀 LG 조상현 감독과 유기상, 4위 SK 전희철 감독과 에디 다니엘, 5위 소노의 손창환 감독과 이정현이 참석했다. 2부에는 2위 정관장 유도훈 감독과 박지훈, 3위 DB 김주성 감독과 이선 알바노, 6위 KCC 이상민 감독과 허웅이 참석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순위 싸움 결과 DB와 KCC, SK와 소노가 각각 맞붙게 됐다. DB-KCC의 승자는 4강 PO에서 정규시즌 1위 LG를, SK-소노의 승자는 정규시즌 2위 정관장을 만나게 된다. 최종일에서 SK의 고의 패배 논란이 불거졌다. SK는 지난 8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안양 정관장에 65-67로 패했다. 그러면서 3위가 아닌 4위가 됐고, 6강 PO에서 KCC가 아닌 소노를 만나게 됐다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