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토트넘 진짜 큰일났다! 손흥민 떠난 뒤 희망, 쿠두스 복귀 와르르..."부상 악화→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OSEN=고성환 기자] 청천벽력이다. 복귀를 앞두고 있던 모하메드 쿠두스(26,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쓰러졌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쿠두스가 또 부상당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놓칠 위기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로 선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약 50년 만의 강등을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17위.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다가오는 선덜랜드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면 바로 강등권까지 추락할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쿠두스가 돌아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해 여름 웨스트햄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공격진의 희망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쿠두스가 훈련을 재개했고, 빠르면 선덜랜드전부터 벤치에 앉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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