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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청천벽력이다. 복귀를 앞두고 있던 모하메드 쿠두스(26,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쓰러졌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쿠두스가 또 부상당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놓칠 위기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로 선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 약 50년 만의 강등을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순위는 프리미어리그 17위.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다가오는 선덜랜드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하면 바로 강등권까지 추락할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쿠두스가 돌아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해 여름 웨스트햄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공격진의 희망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월 대퇴사두근과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쿠두스가 훈련을 재개했고, 빠르면 선덜랜드전부터 벤치에 앉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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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니면 영입은 없다".. 레알 회장, '학구파' 발롱도르 수상자에 완전 매료 '노골적 구애'
[OSEN=강필주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발롱도르 수상자로드리(30)에 홀딱 빠진 모습이다. 스페인'스포르트'는11일(한국시간) "페레스 회장이오래전부터 로드리를 높게평가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가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적인 흰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페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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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이영상 2위였다’ 39세 류현진, 8강전 선발 딱이다...도미니카든 베네수엘라든 3년 만에 ML 타자 붙자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현진(39)이 3년 만에 메이저리그 스타 타자들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르게 될까. 한국은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을 치른다. 1라운드에서 2승 2패를 기록해 C조 2위를 기록한 한국의 8강전 상대는 D조 1위로 오는 12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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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김영관, 7년 만에 웃었다 '통산 8승'.. '루키' 신현주 데뷔전 깜짝 우승[프로볼링]
[OSEN=강필주 기자] 베테랑 김영관(스톰)이 7년 만에 우승컵을 품었다. 김영광은 11일 경기도 화성 마인드볼링장에서 열린 2026 퍼펙트코리아컵 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남자부 최종 결승전에서 김기덕(케켈)을 247-175로 눌렀다. 이로써 김영관은 지난 2019년 브런스윅-맥스컵에서 7승을 거머쥔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그 사이 6차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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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대표팀 손주영, WBC 4강 가도 못 던진다…정밀 검진 “팔꿈치 염증 및 부종→10일 휴식”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의 팔꿈치 부상이 다행히 경미한 정도였다. 검진 결과 단순 염증이다. 그러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재합류는 불발이다. 8강에 진출한 대표팀이 4강, 결승에 올라가도 공을 던지지 못한다. 대표팀은 손주영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고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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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국 위해 수억 달러 위험 감수해야 하나” 美슈퍼스타 성조기 반납 논란 일파만파, WBC 개최 시기 도마에 오르다
[OSEN=이후광 기자] 개인의 영달을 위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1경기만 소화하고 성조기를 반납한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그런데 미국 언론은 논란의 본질을 스쿠발이 아닌 WBC 개최 시기로 바라봤다. 미국 CN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스쿠발을 둘러싼 논란은 WBC가 이제 정말 중요한 대회가 됐음을 보여주며, 동시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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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점의 비극!” 토트넘 킨스키, 마드리드서 ‘호러쇼’… 17분 만에 퇴출 공식전 6연패 ‘대재앙’
[OSEN=이인환 기자] 제2의 체흐'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신예 안토닌 킨스키(23)가 챔피언스리그 데뷔 무대에서 단 17분 만에 실점 3개를 헌납하며 '평점 0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굴욕을 맛봤다.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첫 '공식전 6연패'라는 끝모를 추락에 빠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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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가 스폰서 대회, 우승으로 보답할 것" 노승희의 각오...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포문 연다
"책임감을 자신감으로 이어나가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새로운 스폰서를 만난 노승희(25·리쥬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에 나서는 당당한 포부를 나타냈다. 노승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52야드·본선 6609야드)에서 열리는 2026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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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 팬 후원회가 준비한 한우로 사기·체력 충전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이 팬 후원회의 따뜻한 응원과 지원 속에 사기와 체력을 끌어올리며 3라운드 포항 원정경기의 승리를 다짐했다. 인천 구단은 11일 인천 선학동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에서 구단 대표 팬 후원회인 '서쪽사람들' 운영진이 선수단의 사기 증진과 체력 보강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 제공은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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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강등에 베팅", "자길 탓해야지"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6인, 토트넘 미래 비관 혹은 잔혹 전망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첫 6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강등의 그림자가 더욱 짙어졌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전설들의 전망도 2부리그 강등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