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역대 최초! '소노 5위 주역' 이정현, 생애 첫 국내 MVP 수상...LG 마레이는 외국인 MVP 포함 '5관왕'

[OSEN=고성환 기자] '소노의 봄'을 이끈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27)이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이정현은 9일 서울 강남구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L 발표에 따르면 이정현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 수 117표 중 106표를 획득하며 생애 첫 MVP를 거머쥐었다. 그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1999년생 이정현은 2021년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고양 오리온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뛰어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고, 2023-2024시즌엔 어시스트·스틸·3점슛 부문 1위에 오르며 베스트5와 기량발전상을 손에 넣었다.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에서도 주축으로 뛰고 있는 이정현. 그는 데뷔 5번째 시즌 만에 MVP로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가드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정현은 소노를 5위로 이끌며 2023년 창단 최초&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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