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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철벽’ 김민재가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러나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도 전반 45분만 소화한 뒤 교체돼 의문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VfL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27승 5무 1패, 승점 86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김민재는 이날 이토 히로키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출발부터 안정적이었다. 볼프스부르크가 강등권 탈출을 위해 거칠게 몰아붙이면서 뮌헨이 예상보다 수세에 몰렸지만, 김민재는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 역습의 길목을 막고 박스 안 위기 상황마다 몸을 던지며 뮌헨 수비를 지탱했다. 전반 5분에는 아담 다그힘의 빠른 돌파를 정확한 커버로 차단했다. 전반 11분에는 다그힘의 위협적인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지웠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에만 슈팅 15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하며 뮌헨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김민재와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가 버틴 뮌헨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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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규정이닝 못 채운 日 31세 베테랑, 60년 만에 3G 연속 완봉승 진기록 "무심하게 타자에 집중"
[OSEN=길준영 기자]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타카하시 하루토(31)가 3경기 연속 완봉승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타카하시는 지난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1회말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타카하시는 2회 1사에서 제이슨 보슬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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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물건 하나 얻었네" 적장도 감탄...고민 다 풀어준 19살 리드오프에 이범호 흐뭇 "첫 풀타임 해보자"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고민 다 풀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리드오프 외야수 박재현(19)의 첫 풀타임을 기대했다. 팀의1번 고민을 해결했다는 평가도 함께였다. 동시에 휴식 등 적절하게 관리를 통해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주요 전력으로 활용하려는 계획도 밝혔다.6일 현재 타율 3할1푼3리 3홈런 15타점 14득점 6도루 OP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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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손흥민 무기력' LAFC, 충격 붕괴…결승 문턱서 0-4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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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670m 고지대에 묶인' 손흥민... LAFC, 톨루카 원정 0-4 완패 '북중미 챔스 결승행 좌절'
손흥민(34)이 풀타임을 뛴 LAFC(미국)가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톨루카(멕시코)에 0-3으로 패했다. 지난달 30일 1차전 홈 경기에서 2-1 승리했던 L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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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앞 홈런에도 웃지 못했다…양현종, “개인보다 팀 승리가 우선”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고향에서 터진 홈런이었다. 하지만 마음껏 웃을 수는 없었다. 키움 히어로즈 2년 차 내야수 양현종에게 지난 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은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다. 팀은 1-11로 크게 졌지만,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값진 한 방을 터뜨렸다. 양현종은 0-2로 뒤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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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ACL 무대 도전! 목동운동장 홈경기 환경 고도화
[OSEN=우충원 기자] 서울 이랜드가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팬 친화 구단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섰다.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 3월부터 홈경기 관람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진입 게이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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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전북 오베르단,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공식발표]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의 상승세 중심에는 결국 오베르단이 있었다. 전북 중원의 핵으로 자리 잡은 오베르단이 맹활약 끝에 K리그1 12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전북 현대 오베르단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베르단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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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나승엽 "응원가 불러주시니 울컥, 아직도 계속 죄송"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24)이 홈런을 치고도 고개를 숙였다. 나승엽은 지난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솔직히 팬분들께서 응원가를 안 불러주실 줄 알았는데, 해주시니 울컥했다"며 "아직도 계속 죄송스럽다. 이제 그냥 매 게임 이기기만 하겠다"고 말했다. 나승엽은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고승민(26) 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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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무득점인데 손흥민보다 높다?' “손흥민보다 풀리시치?” 美 충격 랭킹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의 순위는 낮았다. 하지만 경기력과 영향력까지 낮아진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평가라는 반응이 더 강하다. 폭스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 예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탑100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100위부터 76위까지 순위가 먼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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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째 안 보인다' KIA '0점대' 클로저에게 무슨 일이? 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평균자책점 0점대의 클로저, KIA 타이거즈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성영탁(22)이 최근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행히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니다. 당일 경기 상황에 따라 '개점휴업' 상태가 길어지고 있을 뿐이다. 성영탁은 올 시즌 13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 승패 없이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57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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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투수 누구냐, 혹시 트레이드라도…” 60세 투수 조련사, 왜 타 팀 신인에 반했나 ‘제2의 장원준 관심 폭발’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대표 투수 조련사는 왜 타 팀 신인의 투구 영상을 보고 극찬을 쏟아냈을까.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지난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취재진과 만나 “얼마 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데 두산 신인투수 최주형(20)이 눈에 띄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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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뭐야?" 홈런-홈런-홈런…6타점에 '슈퍼캐치' 호수비까지, 25세 외야수의 원맨쇼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12-2로 승리했다. 홈런 3방 포함 장단 14안타로 휴스턴 마운드를 두들겼다. 이날 김혜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