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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이 극적으로 웃었지만 근심거리는 늘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가진 스포르팅 CP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웃었다. 아스날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마르티넬리가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넣어줬고,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던 카이 하베르츠가 극적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준결승 문턱에 바짝 다가선 아스날이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웃지 못했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28)의 몸 상태에 다시 이상 증상이 보였기 때문이다. 외데고르는 하베르츠와 교체된 직후 어두운 표정으로 벤치에 앉았다. 영국 'BBC'에 따르면 외데고르는 다리를 약간 절뚝거리며 나왔다. 매체는 "외데고르가 자신의 다리 부위를 가리키며 통증을 호소하는 듯 했다"면서 "교체 전 치료를 받았고, 벤치에 앉기 전 아르테타 감독과 꽤 길고 격앙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외데가르드의 상태에 대해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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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름값 때문에 퇴장?” 휴스턴 감독의 황당 궤변… MLS 전문가 “아킬레스건 밟았으면 레드지!” 단호박 일침
[OSEN=이인환 기자] "이게 축구야, 격투기야? 아킬레스건을 찍었는데 이름값 타령이라니!" '캡틴' 손흥민(34, LAFC)을 향한 살인적인 태클을 두고 황당한 오심 주장을 펼쳤던 휴스턴 다이나모의 벤 올슨 감독이 제대로 망신살이 뻗쳤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분석을 통해 손흥민을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펼친 휴스턴 선수들의 퇴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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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오타니가 스즈키를 축하하는 법, '스즈키 연타석 홈런'에 오타니 깜짝쇼
1회말 추격2점홈런을 쏘아올렸던 일본 3번타자 스즈키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고영표를 상대로 역전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장난기가 발동한 오타니가 홈인하는 스즈키에게 깜짝쇼(?)를 펼치고 있다. 2026.03.07. 스즈키 2점홈런, 오타니 동점솔로홈런에 이어 스즈키가 1회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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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투런포 쾅' 김혜성, 홈런으로 분위기 살렸는데…만루 찬스에 루킹 삼진, 너무나 뼈아팠다 [WBC]
[OSEN=조은혜 기자]졌지만 잘 싸웠다. 김혜성이 홈런으로 넘겨준 분위기, 홈런으로 가져오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마지막 찬스가 너무나 뼈아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선취점과 역전 후 동점 홈런까지 팽팽한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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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계약으로 빨리 잡아야 하나...KIA 대체불가 호령존, 홈런으로 캠프 예열완료 "작년 느낌 그대로"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작년 느낌 그대로 간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3)이 스프링캠프 예열을 마쳤다. 데뷔 이후 가장 주목받는 주전 중견수로 시즌을 준비했다. 예전과 달리 주전후보로 6번의 캠프 연습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으로 예열을 마쳤다.예비 FA 선수로 만족할만한 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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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의 이탈, 포체티노와 결별, 투도르 선임...모두가 잘못" 강등권 코앞까지 떨어진 토트넘, 몰락의 원인 짚은 BBC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추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지키며 유럽 무대를 누비던 팀은 이제 강등권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 같은 붕괴의 배경으로 핵심 공격 자원의 이탈과 구단 운영 문제를 동시에 지목하고 있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현재 위기를 분석하며 여러 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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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골-1도움' 갈레고, "저 뿐만 아니라 팀 발전 위해서도 더 노력하겠다"[오!쎈인터뷰]
[OSEN=부천, 우충원 기자] "저 뿐만 아니라 팀 발전 위해서도 더 노력하겠다".부천FC1995와대전 하나 시티즌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선제골을 터트린갈레고는 3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갈레고는 경기 후 "어려운 경기였다.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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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줄어들었나' 日 집요한 질문에 발끈한 류지현 "오늘 경기, WBC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감독은 일본 취재진의 거듭된 예민한 질문에 "오늘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2026 WBC C조 2차전서 6-8로 졌다. 3-0으로 앞서다 3-5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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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에서 굉장히 좋아 김영규가 끊어줄 거라 믿었다" 류지현 감독, 7회 승부처 투수 교체 설명하다 [일문일답]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졌지만 잘 싸웠고 소득도 있었다. 하지만 7회 투수 교체는 곱씹을수록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접전 끝에 패했다. 이날 한국은 일본의 진심을 다한 경기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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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즈키에 이은 백투백홈런' 요시다
일본 4번타자 요시다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3회말 2사후 고영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조병현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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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르빗슈의 재기를 위해!' 일본 더그아웃에 걸린 다르빗슈 유니폼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일본 더그아웃 벽에 걸린 다르빗슈의 유니폼이 눈길을 끈다. 다르빗슈의 부활을 기원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모였다. 오타니와 한국전 선발투수 기쿠치가 유니폼 앞을 지나고 있다. 2026.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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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좀더 버티고 싶었는데 '스즈키 연타석 홈런' 허용하고 강판되는 고영표
한국 선발투수 고영표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스즈키에게 1회에 이어 홈런을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일본은 스즈키 홈런 두개, 오타니 동점솔로홈런으로 4-3으로 역전했다. 2026.03.07. 1회말 추격2점홈런을 쏘아올렸던 일본 3번타자 스즈키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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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실점 후 힘든 경기" 한국전 11연승에도 가슴 철렁했다...日 감독이 꼽은 수훈선수, 오타니가 아니다 [오!쎈 도쿄]
[OSEN=조형래 기자] 일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한국전 11연승을 이어갔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대접전을 펼친 한국의 끈질김에 혀를 내둘렀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한국과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6일) 대만전 13-0 콜드게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