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우리가 지금 김현수 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지난 겨울, FA 시장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았다. KT는 시장을 활발하게 누볐다. 비록 가장 바랐던 ‘1순위’ 선수들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외야수 김현수(3년 50억 원), 최원준(4년 48억 원), 포수 한승택(4년 10억 원)에 영입했다. FA 시장에서 108억 원을 썼다. 4년 100억 원 계약을 맺은 강백호(한화)를 보내줘야 했지만, 보상선수로 필승조 파이어볼러 한승혁을 영입하면서 쏠쏠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 이들 중 선수단 안팎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선수는 바로 김현수다. 김현수는 두산에서도, 그리고 LG에서도 선수단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말로만 하지 않았다. 솔선수범하면서 선수들을 아우르고 이끄는 리더였다. ‘김관장’이라고 불리며 LG의 운동 문화를 주도한 게 대표적이다. 김현수가 합류한 뒤 LG는 오합지졸 느낌의 팀에서 완전히 탈피했다. 기강이 잡히면서 모두가 더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운동하는 문화가 형성됐다. 김현수가 팀의
최신 기사
-
[포토] 이정효 감독 '스탭 바이 스탭'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
[포토] 브루노 실바 '치고 달리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브루노 실바가 파주 FC 노승익을 제치고 사이드 돌파를 하고 있다. ...
-
[포토] '5회말 등판한' 손주영
한국 좌완투수 손주영이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회말 등판해 무실점 이닝을 만들고 있다. 2026.03.07. ...
-
[포토] 김지현 '여차하면 눈물 펑펑'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김지현이 헤더슛으로 첫 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
[포토] 김지현 '첫골빵 달콤해'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김지현이 헤더슛으로 첫 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
[포토] 실축 만회 김지현 '여기가 아파'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김지현이 헤더슛으로 첫 골을 터트린 후 응원단에게 달려가고 있다. ...
-
[포토] 김지현 '그저 감사합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김지현이 헤더슛으로 첫 골을 터트린 후 응원단에게 달려가고 있다. ...
-
[포토] 김지현 '이건 들어갔어'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김지현이 헤더슛으로 첫 골을 터트리고 있다. ...
-
[포토] '5-5 균형 맞춘' 동점 투런포 김혜성
한국 9번타자 김혜성이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동점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07. ...
-
[포토] 헤이스-김민성 '공의 향방은?'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헤이스가 파주 FC 김민성과 공을 다투고 있다. ...
-
[포토] '함께 가요! 마이애미' 동점 투런포 김혜성
한국 9번타자 김혜성이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동점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03.07. ...
-
“계정 해킹당한 거 아냐?” 에브라, ‘독설가’ 변신한 스콜스-킨-네빌에 폭발… “맨유 전설들, 작당 모의라도 하나”
[OSEN=이인환 기자] "조용하던 형들이 마이크만 잡으면 왜 저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좌풀백' 파트리스 에브라(45)가 제대로 뿔났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에브라가 베팅 전문 사이트 '스테이크'를 통해 최근 뉴캐슬전 패배 이후 불거진 맨유 레전드들의 비판 여론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보도했다. 에브라는팀이 위기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