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지만 입 열었다! "구단 선택권 없어, 어떤 구단 지명도 감사→드래프트 준비에만 전념"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거포' 최지만(35)이 마침내 국내 복귀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선다. 오는 9월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하며 한국 야구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다만, 최지만은 지명 구단에 대한 선택권은 당연히 없으며, 어떤 구단의 지명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재차 전했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7일 스타뉴스를 통해 "최지만이 오는 9월 예정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오는 5월 만료됨에 따라, 최지만은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이 아닌 고교 3학년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드래프트장에 나선다. 동산고등학교 출신인 최지만은 연고지인 인천에 머물며 복귀를 위한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고질적인 부상 부위였던 무릎 재활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최지만의 몸 상태에 대해 "2년의 공백기가 있으나 현재 단계적으로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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