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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거포' 최지만(35)이 마침내 국내 복귀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선다. 오는 9월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확정하며 한국 야구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다만, 최지만은 지명 구단에 대한 선택권은 당연히 없으며, 어떤 구단의 지명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재차 전했다. 최지만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7일 스타뉴스를 통해 "최지만이 오는 9월 예정인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외파 복귀 규정에 따른 2년 유예 기간이 오는 5월 만료됨에 따라, 최지만은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이 아닌 고교 3학년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드래프트장에 나선다. 동산고등학교 출신인 최지만은 연고지인 인천에 머물며 복귀를 위한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고질적인 부상 부위였던 무릎 재활을 위해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최지만의 몸 상태에 대해 "2년의 공백기가 있으나 현재 단계적으로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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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 다 넘어가네!' 3:0 리드→홈런 3방으로 3:5 역전 허용→김혜성 투런포로 5:5 동점 [WBC 한일전]
그야말로 요동치는 드라마가 도쿄돔에서 펼쳐지고 있다. 류지현호가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혈투를 벌이고 있다. 3-0의 리드가 3-5의 열세로 바뀌었지만 김혜성이 투런포를 쏘아올려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2차전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3:0 리드를 내주고 3:5로 역전당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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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대광 '김민우쯤이야'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파주 FC 이대광(왼쪽)이 수원 삼성 김민우를 등진 채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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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헤이스 '내 복근 어때'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헤이스가 파주 FC 노승익이 붙자 패스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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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범경 '정교한 택배 크로스'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파주 FC 최범경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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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범경 '헤더로 송곳 패스'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 대 수원 삼성 경기가 7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파주 FC 최범경(오른쪽)가 헤더로 패스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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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오타니-스즈키-요시다...공포의 빅리그 파워인가, 홈런 4방으로 5-3 역전 '한국 마운드 대폭격' [오!쎈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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