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3일 만에 10K 위력투’ 류현진 “이제는 무조건 야수 믿고 던집니다, 삼진 욕심 없어”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은 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류현진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한화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개인 통산 1500번째 탈삼진이다. 하지만 뒤이어 최정에게 투런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김재환은 유격수 뜬공으로 잡았고 고명준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 선두타자 최지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안상현과 김성욱을 상대로 연달아 삼진을 잡아내며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는 이지영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박성한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에레디아에게는 안타를 맞았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해 큰 위기는 없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최정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