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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밟은 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류현진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한화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개인 통산 1500번째 탈삼진이다. 하지만 뒤이어 최정에게 투런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김재환은 유격수 뜬공으로 잡았고 고명준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 선두타자 최지훈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류현진은 안상현과 김성욱을 상대로 연달아 삼진을 잡아내며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3회에는 이지영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고 박성한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에레디아에게는 안타를 맞았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해 큰 위기는 없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최정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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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더그아웃의 다르빗슈 리스펙트'
다르빗슈의 유니폼이 7일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린 도쿄돔 일본 덕아웃에 걸려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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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김혜성 "오타니, 너무 멋있지만 오늘만큼은 삼진 잡아야→타구 다 잡아내겠다!"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 예선 2차전, 운명의 한일전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 내야수 김혜성(27)이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각오를 드러냈다.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32·이상 LA 다저스)가 매우 뛰어난 선수라면서도 맞대결만큼은 삼진을 잡아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김혜성은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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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무승부' 대전 황선홍 감독, "만족할 경기는 아니었지만 소중한 승점 챙겼다"[부천톡톡]
[OSEN=부천, 우충원 기자] "만족할 경기는 아니었지만 소중한 승점 챙겼다". 부천FC1995와 대전 하나 시티즌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추운 날씨에 많은 팬들께서 응원해 주셨는데 승리 거두지 못했다. 선수들 최선 다했지만 어려운 경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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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있을 때 한방, 가장 조심해야...일본다운 야구로 승리할 것" 이바타 감독, 한일전 각오 공개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 대표팀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일본다운 연결하는 야구로 승리를 거머쥐고 싶다"고 강조했다. 일본은 전날(6일) 난적인 대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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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뒤흔든 괴력 프리배팅→뒷정리도 깔끔...'슈퍼 스타' 오타니가 더 빛난 이유
[OSEN=손찬익 기자] 사무라이 재팬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프리 배팅이 어느새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일본 스포츠 매체 '히가시 스포웹' 보도에 따르면 7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전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의 프리 배팅에서 오타니가 마지막 타자로 등장해 한일 양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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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 선제골-득점선두' 부천, 대전과 1-1 무승... 단독선두-홈 만원관중 앞 혈전 [오!쎈현장]
[OSEN=부천, 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갈레고의 선제골을 앞세워 우승후보 대전 하나 시티즌과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FC1995와 대전 하나 시티즌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제골을 터트린 갈레고는 3골을 기록하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부천은 3-4-3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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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도영-오타니, 운명의 한일전 '1번 타자' 정면충돌! '연타석포' 위트컴 5번 전진배치
운명의 한일전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나란히 1번에 배치되며 리드오프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지난 5일 체코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린 셰이 위트컴(28·휴스턴 애스트로스)이 6번에서 5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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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등된다, 패스도 2번도 못하는 팀" 토트넘 출신 전문가의 분노.. "감독 바꿔야 잔류"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40)가 친정팀의 강등 위기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오하라는 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어젯밤 본 봐로 토트넘은 강등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기준으로 우리는 강등되고 있다"면서 "웨스트햄, 노팅엄, 리즈는 투지가 있지만 이 팀은 전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고르 투도르(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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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목걸이' 이정후 깜짝 놀랐다! "행운이 조금이라도 왔으면 하는 바람→오늘도 착용"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주장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네잎클로버 목걸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로 초고가를 호가하는 제품이지만,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용한다고 했다. 이정후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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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중요하다. 하지만 4경기 중 하나...경천위지 마음으로" 류지현이 한일전 10연패 끊나, 출사표 던졌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경천위지의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류지현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나서는 각오와 다짐, 경기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한국은 일본전 10연패에 빠져 있다. 10년 넘게 승리를 챙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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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화제가 된' 이정후 목골이
야구대표팀 이정후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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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전 대비 타격훈련' 구자욱
야구대표팀 최원호 코치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야수들의 타격훈련을 위해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