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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간다. KIA와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KIA 선수단은 2028년까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KIA는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그동안 양사가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한 상호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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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체제의 무패도 멈췄다! 맨유, ‘10명’ 뉴캐슬에 1-2 충격패… 8경기 만에 첫 패배
[OSEN=이인환 기자] 천하의 ‘캐릭 마법’도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광기를 이겨내지 못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무패 가도를 달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혔다. 맨유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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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너킥을 얻어" 굴리트의 한숨, "요새 축구는 최악, 북런던 더비가 그 증거"
[OSEN=이인환 기자] "요새 축구 재미 없는 이유는 북런던 더비 보면 안다". 아스날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첼시에 2-1로 승리했다. 승점 64점을 쌓은 아스날은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첼시는 6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부터 압박의 강도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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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기자들이 투표했다’ 1위 일본-2위 한국...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성공할까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17년 만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2026 WBC 조별리그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댄 파스닥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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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는 좁다!” 오현규, FA컵서 시즌 4호골 폭발… 베식타스의 ‘코리안 이글’ 월드컵 주전 정조준
[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를 거침없이 폭격하고 있다. 오현규가 활약하는 베식타스는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FA컵) C조 4라운드 리제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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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시즌 중단하면…" 대체 왜, 다저스 최고 연봉 타자가 이런 말을? ML 초유의 일 일어나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형이 한국에서 뛰던 시절에…” 지난 1월 LA 다저스와 4년 2억4000만 달러에 FA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MLB) 연평균 최고액(3000만 달러 지불 유예 금액 포함 실제 가치 5710만 달러) 기록을 세운 외야수 카일 터커(29)의 입에서 한국이 나왔다.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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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진출 가능성 높은 2명" 김도영-안현민 2003년 절친즈, 美도 주목했다 [2026 WBC]
미국 메이저리그(ML)도 주목한 2003년생 절친즈가 마침내 세계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체코와 한국의 맞대결을 보려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 한국은 2009년 대회에서 일본에 패한 이후 첫 1라운드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한국-체코전을 소개했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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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골 또 터졌다' 5경기 중 4경기째 '득점 폭발'... 베식타시, 리제스포르 4-1 완파 '컵대회 8강'
그야말로 거침없는 기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JK)가 이적 후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적 후 출전한 5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있는 놀라운 득점 페이스다. 오현규는 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C조 2차전 리제스포르전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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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김범수 공백? "이 정도면 해볼 만해"…달감독 흥미로운 고민, 한화 불펜 생존 경쟁 '진짜' 막 오른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그건 뭐 즐거운 고민이죠."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4일 훈련을 끝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한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기간 열린 총 11차례 연습경기에서는 5승5패1무를 기록했다. 1차 캠프부터 승리가 없다 마지막 5경기를 모두 잡았다. 김경문 감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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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 이란 탈출 성공한 韓 선수 있다, 수원 출신 이기제 무사히 귀국
이란 프로축구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에서 뛰던 '유일한 한국 선수' 이기제(35)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과 함께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기제는 수원과 계약을 마친 뒤 지난 1월 이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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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163km 유리몸 파이어볼러, 팔꿈치 부상→MRI 검사 “만족할 만큼 회복이 안되고 있어”
[OSEN=길준영 기자] 신시내티 레즈 헌터 그린(27)이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MRI 검사를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레즈 에이스 헌터 그린이 이번주 초 오른쪽 팔꿈치에 뻣뻣한 느낌을 호소했고 금요일 MRI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 그린은 2017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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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주전 보장부터!” 이강인, PSG의 ‘러브콜’ 거부하고 이적 고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
[OSEN=이인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에스트로' 이강인(25)이 자신의 축구 인생을 건 승부수를 던질까. 구단이 2028년까지인 기존 계약을 연장하자며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지만 이강인이 장고에 들어갔다. 프랑스 매체 '풋 01'은 3일(한국시간) "PSG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 중이다. 그 중심에는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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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25 이끈 커브 더 예리해졌다...20억 좌완 파이어볼러 화끈한 공약 "85G 신기록 깨겠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최다등판 기록 깨고 싶다". KIA 타이거즈 FA 이적생 김범수(32)가 시즌 최다등판 기록을세우겠다고 공언했다. KBO리그 한 시즌 최다등판 신기록은 류택현과 정우람이 보유한 85경기이다. 개인 최다 경기는 2023시즌 78번 마운드에 올랐다. 작년에는 73경기에 등판했다. 세 번이나 70경기 이상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