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가슴엔 '금호타이어', 2028년까지 유니폼 광고 협약

KIA타이거즈 가슴엔 '금호타이어', 2028년까지 유니폼 광고 협약

안호근 기자
2026.04.06 19:41
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 2028년까지 유니폼 광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IA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KIA는 구단 홈페이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할 계획이다.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설진규 타이거즈 지원실장(왼쪽부터), 심재학 단장,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 스포츠마케팅파트 전용석 파트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폼 광고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설진규 타이거즈 지원실장(왼쪽부터), 심재학 단장,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 스포츠마케팅파트 전용석 파트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폼 광고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간다.

KIA와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KIA 선수단은 2028년까지 유니폼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KIA는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그동안 양사가 함께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한 상호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기념해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왼쪽)과 투수 전상현이 가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유니폼 광고 협약식을 기념해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왼쪽)과 투수 전상현이 가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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