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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이 비에?’ 모두가 놀란 순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진짜 가치가 드러났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간) 폭우 속에서도 팬과의 약속을 지킨 오타니의 특별한 팬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폭우로 지연됐다. 오전부터 쏟아진 비는 그라운드에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오타니는 달랐다. 불펜 포수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온 그는 캐치볼과 롱토스, 그리고 약 15분간의 평지 투구까지 예정된 루틴을 모두 소화했다.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들조차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할 정도였다. 이날 가장 특별한 장면은 따로 있었다. 홈플레이트 뒤편, 폭우를 그대로 맞으며 오타니를 지켜보던 한 가족이 있었다. 버지니아비치에서 온 코크런 가족. 그 중심에는 8살 소년 케인이 있었다. 지역 리틀팀에서 유격수로 뛰는 그는 오타니의 열성 팬이었다. 비를 피해 관중석으로 들어가는 대신, 가족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아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훈련을 마친 오타니는 덕아웃으로 향하지 않았다. 곧장 그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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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동료 프로파, 또 약물 스캔들! 162G 징계, 222억 날아가나…WBC 출전 무산 위기, 애틀랜타 '초비상'
[OSEN=홍지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르가 또다시 금지 약물에 적발되며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프로파가 약물 검사에서 경기력 향상 물질(PED)이 검출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162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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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영광이고 너무 설레" 태극마크 이 정도로 진심이었나…WBC 대반전 믿거름 만든다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푸른 눈의 태극전사’가 비로소 한국을 위해 뛸 수 있게 됐다. 오랜 소망을 이루게 됐고 진심이라는 것도 확인했다. 데인 더닝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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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또 다른 얼굴…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화보 "재미있는 경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오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길리가 명품 브랜드 샤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길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샤넬과 진행한 흑백 콘셉트의 화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길리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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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사상 최초 공개채용' U-20 대표팀, 제주 잔류 이끈 김정수 前 감독대행 선임...3월 첫 소집 훈련
[OSEN=고성환 기자]대한축구협회가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 신임 감독으로 김정수 전 제주SK 감독대행을 선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최근까지 제주SK 수석코치(2024~2025)를 역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감독대행으로 제주를 이끌며 팀의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 협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연령별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을 통해 김정수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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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볼→만루홈런 쾅' LAD 사사키, 0이닝 4실점→1회 강판... 그런데 2회 재등판 후 2이닝 완벽투 '쑥스러운 승리 투수' 됐다
이번엔 4실점. 사사키 로키(25·LA 다저스)가 힘겨운 시범경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과 적응 문제로 아쉬움을 보였던 사사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포기하며 시즌을 준비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사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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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충격 속 축구도 멈췄다' 이란 대신 中?... 탈락국들 꿈틀…월드컵 티켓 다시 열리나 기대감 확산
[OSEN=우충원 기자] 중동 전쟁의 여파가 결국 월드컵 무대까지 번지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이란 대표팀의 참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대회 판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3일(한국시간) AP 통신은 중동에서 확산되는 군사 충돌로 인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여부가 불확실해졌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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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사상 첫 공개 모집' U-20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에 김정수 제주 전 감독대행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 신임 감독으로 김정수 전 제주SK 감독대행을 4일 선임했다. 김정수 감독은 최근까지 제주SK 수석코치(2024~2025)를 역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감독대행으로 제주를 이끌며 팀의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 협회가 처음으로 실시한 연령별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을 통해 김정수 감독을 선임한 전력강화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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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 하려고 해도 오재원이 먼저…100% 안타에 호수비까지, 주전 중견수 이름 새기나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인 오재원이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개막 엔트리 청신호를 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지난 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 5방을 앞세워 11-7 승리를 거뒀다. 이날이 마지막 연습경기였던 한화는 5연승을 질주, 1차 호주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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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의 LPGA 데뷔전...아시안 스윙 ‘블루 베이 LPGA’ 5일 개막
[OSEN=강희수 기자] 큐(Q)스쿨을 거쳐 LPGA에 입성한 이동은이 마침내 데뷔전을 치른다. 그 무대는 상반기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무대‘블루 베이 LPGA’다. 총상금 260만 달러가 걸려 있는 ‘블루 베이 LPGA’는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 베이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2월 19일부터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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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희비 엇갈렸다' 월드컵 D-100 ESPN 파워랭킹 톱15 발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본선 진출팀들의 파워랭킹 톱15를 공개했다.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일본이 이름을 올린 반면 한국은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SPN은 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ESPN 등 전 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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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공부하겠다더니…' KIA 1R 출신 156km 파이어볼러, 멕시코리그 진출 왜?
[OSEN=손찬익 기자] 현역 은퇴 후 해외에서 스포츠 공부를 하겠다고 밝혔던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이 멕시코 무대에 진출했다. 멕시코리그 소속 도스 라레도스 구단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홍원빈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출신 오른손 투수 홍원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KBO리그와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뛴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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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선배, 그동안 고마웠어.. 사랑해" 日 라이벌도 팬들도, 팀 킴 해체에 깊은 아쉬움
[OSEN=강필주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영미!' 돌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에 사상 첫 컬링 은메달을 안긴'팀 킴(강릉시청)'의 해체 소식에 라이벌 일본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킵 김은정을 비롯해 김선영·김경애·김초희·김영미로 꾸려진팀 킴은 지난 2일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통해 "2009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