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21억' 3선발은 어쩌다 '필패의 아이콘'이 됐을까, '선발 등판→팀 12연패'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팀 내 최고 연봉을 받는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또 다시 승리를 얻는데 실패했다. 결국 개인 10연패와 마주하고 말았다. 박세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팀의 1-9 대패를 막지 못했다.  올 시즌 박세웅의 성적은 괜찮다. 3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2.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3일 이후 개인 승리가 없다. 무려 개인 9연패 중이었고 팀도 박세웅이 선발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졌다.  박세웅은 1회 선두타자 이원석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페라자와 문현빈을 연달아 삼진으로 처리했다. 문현빈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이원석을 포수 손성빈이 저격하면서 3타자로 1회를 마무리 지었다.  2회에는 2사 후 수비진에서 실책들이 연거푸 나오면서 실점 했다. 2회 선두타자 강백호를 1루수 땅볼, 채은성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이도윤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내주면서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김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