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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 OGFC는 '해버지' 박지성과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를 누볐던 선수들이 뭉친 팀이다. 이들은 현역 시절 최고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내걸며 출범했다. 화려한 선수단에 더불어 에릭 칸토나가 지휘봉을 잡고, 마이클 펠란이 코치로 합류했다. 이에 맞서는 수원 레전드는 구단 레전드이자 FA컵 우승을 이끈 서정원 감독이 팀을 지휘했고, 2011년 경기 도중 심정지로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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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찬호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김원형 감독
두산 김원형 감독이 15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박찬호와 하이파입즈를 나누고 있다. 202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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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수들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김원형 감독
두산 김원형 감독이 15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입즈를 나누고 있다. 202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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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현석 감독, "부천 경기력 정말 놀랐다"[부천톡톡]
[OSEN=부천, 우충원 기자] "부천 경기력 정말 놀랐다". 울산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3라운드 부천FC1995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부천은 올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부천은 여러차례 경기를 해봤어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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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은 화성 축구의 심장이자 시작점" 차두리 감독의 특급 칭찬..."뼈 이상 없어서 다행이다"[화성톡톡]
[OSEN=화성, 고성환 기자] 화성FC가 안방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화성FC는 15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천안FC와 맞붙는다. 현재 화성은 1승 1패로 승점 3, 천안은 1무 1패로 승점 1을 기록 중이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지난 라운드 '신생팀' 김해를 상대로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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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홍원기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김원형 감독
두산 김원형 감독이 15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홍원기 수석코치와 이야기를 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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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전 승리 후 선수들 모은' 홍원기 두산 수석코치
홍원기 두산 수석코치가 15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을 모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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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귀하네요' 정수빈 박찬호 나란히 홈런 펑펑! 두산, 삼성 8-2 제압하고 전날 패배 설욕
[OSEN=조은혜 기자]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15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범경기 전적 3승1패를 만들었고, 삼성은 2승2패가 됐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이성규(우익수) 류지혁(3루수) 디아즈(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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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수 43-0→7골 폭발' 일본, 필리핀에 7-0 대승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아시안컵]
이변은 없었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운명의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필리핀을 7-0으로 대파했다. 여자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일본이 8위, 필리핀은 41위다. 전반 막판 다나카 미나와 고가 도코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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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동점골-이동경 결승PK' 울산, '김민준 선제골' 부천에 2-1 역전승[오!쎈현장]
[OSEN=부천, 우충원 기자] 울산HD가 역전승으로 2연승에 성공했다. 울산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3라운드 부천FC1995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부천은 올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부천은 3-4-3 전형으로 홈 경기에 임했다. 갈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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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준결승 한일전 성사됐다!’ 일본, 8강에서 필리핀 7-0 대파…18일 한국과 정면충돌
[OSEN=서정환 기자] 결국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여자축구대표팀은 15일 호주 시드니 아코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여자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필리핀을 7-0으로 대파했다. 일본은 18일 한국과 숙명의 한일전을 통해 결승진출을 다툰다. 경기 전부터 일본의 낙승이 예상됐다. 일본은 볼 점유율 85%를 쥐고 필리핀을 두들겨 팼다. 슈팅수 43-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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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퇴장당한 디아스' 9명이 뛴 바이에른 뮌헨, 극적인 무승부...김민재 2분 교체출전
[OSEN=서정환 기자] 루이스 디아스(29, 바이에른 뮌헨)가 골 넣고 퇴장을 당했다. 영웅에서 순식간에 역적이 될 뻔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바이에른은 26경기 21승 4무 1패(승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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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왔나' 8회 5득점 빅이닝→짜릿한 역전승, 롯데 또또 LG 꺾고 시범경기 무패 질주하다 [부산 리뷰]
[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1위를 질주했다. 롯데는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와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뒤진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3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롯데 선발 비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