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 그래도 오타니 방망이는 뜨겁다…49G 연속 출루, 추신수 기록까지 ‘-3’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 가운데 다저스는 7-1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쿠어스 필드에서는 경기 전 많은 눈이 내렸다. 다행히 경기 개시 시간에 맞춰 눈이 그쳤고 빠르게 제설을 하면서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기온은 0도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낮았다. 오타니는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빼어난 타격을 보여줬다.  일본매체 주니치 신문은 “오타니 쇼헤이가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에서 뜨거운 타격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당시 기온은 1도에 불과했다. 낮까지 눈이 내렸고 그라운드는 새하얀 눈에 뒤덮였다. 경기 전에 눈이 그쳤지만 다저스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였다”고 이날 경기를 조명했다.  일본에서도 상대한 경험이 있는 스가노 토모유키를 상대 선발투수로 만난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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